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Heejin Jo·2021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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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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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내가 어떤거를 만들어도 사람들은 내 제품을 원하지 않아 왜냐면 없이도 이제껏 잘 살아왔으니까! 중요한건 가랑비에 스미듯이 천천히 사람들이 내 제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야 하고 이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우는게 사업계획서인거지!

전세계 장애인이 무려 10억명이야....전체 인구수의 15%나 되고
국내같을 경우는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되는 비율은 88%나 된다고....게다가 장애 유형은 매년마다 갱신되어 그 수가 늘어나고 있고...
이 비율은 잠재적 고객인거야.
그럼 당장 눈앞의 고객이 될 대상은?

경쟁대상은 알바천국, 잡코리아, 알바몬, 사람인
이미 포화상태인 이 친구들!
관공서 사이트도 내 경쟁상대, 협회들도 내 경쟁상대

나는 기회를 팔거야. 시간을 팔거고 내 제품은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거야.
거창한게 아니어도 결국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면 되는거야.

내 경쟁자들은 이미 적절한 가격에 검증되고 신뢰할 만하고 이해하기 쉽고 비전을 필요로하지 안흔 기술을 제공한다.

발명되지 얼마 되지 않는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예전에는 직접 발로 뛰어야 했다. 플랫폼은 ?

스티커 모니터
현관문 암패드

업계 2인자를 찾아가서 내 ㅇㅇ 을 쓰면 너가 1위가 될 거라고 내 제품은 더 빠르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고
꿈을 팔자

제품을 구매할 소수의 사람찾기(진정한 고객에게만 역량 집중)

내가 팔려는 물건을 구매할 만한 재력을 갖춘 사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사람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이고자 하는 욕망이 강한 사람
미래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는 사람
제품을 구입하기 전이나 후나 카시우스에게 뭔가를 기대하지 않을 정돌 자원이 풍부한 사람
잠재고객과 기회를 잃지 말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일 가치가 있는가?

좋기는 한데...나중에요! 정말 필요한 지는 모르곘네요 ㅎㅎ
생각 좀 해볼게요!
라는 말은 생각할 여유를 주면 안돼. 생각하면 할수록 사지 말아야 할 이유만 늘어남
나도 시간이 없음 얘가 살 때 까지 매달리면 다른 고객 놓침
저 말들은 안 사겠다는 뜻이 아니라 사실은 고객이 무언가 그 이사을 원한다는 말.
이 떄 고객과 논쟁하면 안됨
고객의 감정을 신경써야해
고객의 의의에 충분한 답변을 주지마 스스로 하도록 유도만 해

일단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2. 고객이 말한 바를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 즉 고객의 일반적인 생각을 전달(?)
고객에게 그 이상을 말해 달라고 부탁. 이의의 진정한 본질을 고객이 깨닫도록
고객이 자신의 이의에 직접 답하도록 유도
!!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면 안되는구나
처음부터 일반인이 아니라 대가리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걸 진행해야 했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교육받지 못한 아랫사람들이 비싸고 쓸모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망한거임
나아는 아무리 봐도 발명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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