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규칙
- 🟠 작성 상태
✅ 작성한 날짜를 기록함으로써 리마인드
✅ 작성한 프로젝트를 기록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찾아볼 수 있음
✅ 몰입 상태를 기술함으로써 하루를 파악하기- 🧨 오늘의 공부
✅ 알고 있던 기능(내 블로그 링크)
✅ 새로 알게 된 기능(레퍼런스 링크)- 🎢 학습 소감
✅ 왜 이런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
✅ 공부한 내용의 난이도는 어땠는지?
✅ 공부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는지?
✅ 오늘 다한것과 하지 못한 것, 내일 해야할 것을 적어보기
파이썬 문법의 기본기를 익혀서 수월하게 코드를 적어내고, 리팩터링을 할 때,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한 공부
합성곱 신경망을 강의만 듣기에는 너무 부족했다. 원리의 이해보다는 실습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최대한 내가 수정할 수 있는 코드를 찾아나서는 것에 주안했다.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이해해서 향후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챙겨서 아주 기본의 풀스택을 향해가는 공부
딥러닝 강의를 세 번이나 돌려서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 기반 사고방식의 부족은 메워지지 않았다. 결국 컴퓨터 사이언스를 채워넣지 않으면, 시간 안에 이론을 독파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예제를 여러 번 무지성으로라도 따라하는 것으로 채워나가기로 마음먹었다.
거북이반의 강의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분리된 FE/BE, VS CODE 사용은 충분히 시간을 들여 공부할 욕구가 생기는 프로젝트였다. 프로젝트를 그냥 가져다 쓰는 정도를 지나서 스스로가 원리를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난이도에 접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어려운 시간이었다. 처음 1시간 30분으로 제한시간을 걸고 무작정 해봤지만 실패했다.
그 다음엔 다시 다른 사람의 정답을 보고 30분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제대로 오기에 불타올라 장장 4시간을 잡고 있었던 나와 놈의 밀당을 결국은 끝을 냈다.
하나를 전부 따라하면서 에러가 난 곳부터 수정할 수 있는 곳을 여기저기 정보를 끌어다 모아 하나씩 돌려가면서 수정해 봤다.
그러다 보니 keras에서는 내가 어디를 수정해도 되고,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조정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충분히 어느 정도는 내 것으로 만들었고, 남은 것은 경험을 통해서 완전하게 만드는 일만 남았다.^~^
오늘 마친것 : 머신러닝 4주차 , CNN 실습, 거북이반, 파이썬 기초100제 시작
마치지 못한것 : 오늘은 없음
해야할 것 : 파이토치를 활용한 세그멘테이션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