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의 기본.
키 값의 연산에 의하여 직접 접근 가능한 해시테이블(hash table)을 이용한 탐색을 해싱(hashing)이라고 한다.
어떠한 문자열에 임의의 연산을 적용하여 다른 문자열로 변환하는 것
대표적인 해시 알고리즘 : SHA1 , SHA256...
암호화 해야 하는 값에 어떤 별도의 값을 추가하여 결과를 변형하는 것.
소금친다...말그대로다.
암호화만 해놓는다면 해시된 결과가 늘 동일하다.
그래서 해시된 값과 원래 값을 테이블(레인보우 테이블)로 만들어서 decoding 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원본값에 임의로 약속된 별도의 문자열을 추가하여 해시를 진행한다면 기존 해시값과 전혀 다른 해시값이 반환되어 알고리즘이 노출되더라도 원본값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안전장치를 Salt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