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we win 20주 Full Pre 11기 🔥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zoom 회의에 참여하시고 계셔서 놀랐다.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지표보다 직접 확인하는게 역시 최고다!
앞으로 20주 동안 공부해 나갈 방향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스스로 습득해야 하는 것들, 그리고 방법에 대해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zoom을 이용한 페어 게임도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코스들 너무 좋다..🥰)
첫날이라 서로 어색하고 민망하기도 하지만 동기분들 얼굴도 익히고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을 연습한 것이라서 값지게 느껴졌다.
첫 페어프로그래밍
첫 페어프로그래밍으로 만난 동기분과 처음엔 어색했지만, 나름의 친화력(?)으로 금새 같이 즐겁게 코플릿을 풀 수 있었다.
내가 너무 뒤쳐질까봐 걱정도 되지만ㅜㅜ... 동기분께서 꽤 실력자이신 것 같아서 많이 도움 받고 , 또 도움 주며 서로 배워가며 좋게 첫 페어를 마치고 싶다.
첫 페어로 말도 잘 통하고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D
민폐 끼치지 않게 열심히 따라가야지!
첫째날 느낀 점
일단 느낀 점은 코스 지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고, 코드스테이츠 크루분들의 열정이 매 회의때마다 느껴진다.
누군가를 좋은 개발자로 만들기 위해서 열정 넘치게 일에 집중하시는 분들을 보면 동경하게 되고, 나도 꼭 저런 튜터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임하게된다.
오늘 페어를 하면서 풀게 된 코플릿은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였었다.
이놈의 난독증 때문에 문제를 잘 읽지 않으면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래도 페어분과 어렵지 않게 잘 풀어낸 것 같다.
또 하나 느낀점은, 내가 만약 이전에 코딩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었다면 조금 힘들 것 같다 라는 생각이다.
모든 lesson은 친절하게 설명 되고 있으며, 강사분들 텐션도 좋아 귀에 잘 들어오지만, 아예 코딩을 해본적 없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수준이 높게 느껴질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정말 개인적인 생각.. 사람은 케바케니까😄)
나도 아직 익힌 적 없는 부분 들이 곧 들이 닥칠 계획인데, 뒤쳐지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
변수와 타입
Mean (프로그래밍 세계에서의 변수는 이름(Label)이 붙은 값)
데이터 보관함 (메모리)
보관함의 크기는 동일하다
각 보관함의 이름 = 변수
이름을 통해 데이터 사용 (재할용)
Use
- 보관함 확보 → 선언 let age;
- 보관함에 데이터 저장 → 할당 age = 10;
- 선언과 할당을 동시에 let age = 10;
변수명 규칙
- 공백 금지
- 카멜 표기법
- 숫자로 시작 금지
- 소문자로 시작
- _언더바 외 특수문자 불가
변수의 타입
- 숫자 → number
- 문자열 → let, const
- 참,거짓 → boolean (true / false )
- 배열 (타입이 서로 섞임) → 문자열, 숫자 등 여러가지 자료형이 섞여있는 하나의 자료형
- 객체 (타입이 서로 섞임) → 하나의 객체에 여러가지 자료형이 섞여있음
- undefined 도 타입이다
- 함수도 타입이다
함수
Mean
- 코드의 묶음(즐겨찾기 버튼)
- 기능(function)의 단위
- 입력과 출력간의 매핑
- 반드시 돌아온다(return)
Use
- 버튼 제작 → 선언(declaration)
- 버튼 사용 → 호출(call, invocation)
- 함수는 지시사항의 묶음
- 함수는 입력 → 함수 → 출력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음
- 함수는 입력이 있으면 항상 출력이 있다
return 값이 있어야 함수 밖으로 결과가 반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