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SW 캠프 15기 21주차 회고

mijuckboon·2025년 6월 14일
post-thumbnail

부트캠프 21주차 회고를 적어본다.

최종 프로젝트

이번 주에는 멘토링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을 정비하고 프로젝트 구조를 잡았다. 이후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였다.

멘토링

이번주 화요일에는 두 번째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멘토링 이후 수정된 요구사항 명세서 및 와이어 프레임, 주말 동안 작업한 ERD에 대한 검토 및 피드백을 함께 보며 피드백을 주셨다.
특히, 요구사항 명세서를 처음부터 다시 한 번 꼼꼼하게 봐주셨다. 일부 수정사항이 있지만 큰 틀은 비슷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봐주시는 건 예상에 없었다.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만큼, 요구사항 명세서의 중요도가 높다는 뜻일 것이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지난 멘토링에서 멘토님께 같은 설명을 들었음에도 팀원에 따라 이해한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 팀원이 이해한 내용으로 기획 방향을 설정했지만, 멘토님의 의도는 B 팀원이 이해한 내용과 같았다. 이렇게 생각이 달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멘토링 이후 다시 논의를 진행하여 방향성을 맞춰갔다.

배운 점

반정규화를 하려면 백엔드 로직을 잘 짜야한다는 것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정규화된 테이블만을 다뤄왔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조회 성능을 위해 반정규화된 열을 포함한 테이블을 다루게 되었다. 관련 백엔드 로직을 구상하다보니 해당 열 때문에 로직이 복잡해지는 부분이 생겼다.
기본적으로 반정규화는 성능을 위해 데이터 정합성을 희생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정합성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엔드 코드 작성에 유의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반정규화된 테이블을 다루어보는 것도 좋은 공부임을 알게 되었다.

느낀 점

  1. 근태 관련 부분에 대한 로직은 머릿속으로 다 정리가 되어서 금방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직접 해보려니 쉽지 않았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나의 작업 속도를 잘 점검하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써야겠다.
  2. 초기 데이터 생성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당 작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초기 데이터 생성이 필요한 시점은 3번 있었지만,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팀원에게 pseudo code를 전달받아 파이썬으로 테이블 하나에 대한 초기 데이터를 만들어본 것이 이전 경험의 전부였다. 프로젝트마다 역할 분담이 바뀔 수 있으므로,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에 대한 방식을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겠다.
profile
곽진웅, 백엔드 개발자 준비 중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