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문은 잘 안 쓰는 편이라고 한다.
if문에 건 조건이 true일 시 {} 내부의 코드가 실행된다.
else, else if도 사용 가능하다.
특정 값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 작업을 하고 싶을 때.
switch(device){
case "ios":
console.log("아이폰");
break;
case "android":
console.log("갤럭시");
break;
case "nokia":
console.log("노키아");
break;
default:
console.log("몰랑");
}
function 을 사용해 정의할 수 있다.
function 함수이름(매개변수들){
함수내용
}
또는 화살표 함수를 사용할 수 있는데, ES6에서는 화살표 함수를 더 많이 쓴다.
화살표 함수로 함수를 선언할때는 const로 선언한다.
const 함수이름(매개변수들)=>{
함수내용
}
키와 값으로 이루어진 데이터 쌍을 여러 개 저장할 수 있다.
함수도 넣을 수 있다.
const로 선언한다.
const 객체이름 = {
키: 값
키: 값
}
객체.키 로 쓰면 값이 불러진다.
함수에서 객체를 불러와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첫번째는 객체의 이름을 불러온 뒤 함수 내에서 매개변수에 키를 일일이 붙여서 부르는 방식이다.
const myPro = (my) => {
console.log(my.home);
console.log(my.age);
console.log(my.name);
};
두번째와 세번째는 함수에서 객체를 '풀어서' 함수 내부에선 키만으로 부르는 방법인데, 이를 비구조화 할당이라 한다.
함수가 길어져서 키를 여러번 불러야 할 수록 이쪽이 편리해질 것이다.
두번째는 우선 객체만 받고 함수 내부에서 비구조화를 한번 해 주는 방법이다.
const myPro2 = (my) => {
const {name, age, home} = my;
console.log(home);
console.log(age);
console.log(name);
};
세번째는 매개변수를 받을 때부터 비구조화해서 받는 방법이다.
const myPro3 = ({name, age, home}) => {
console.log(home);
console.log(age);
console.log(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