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내가 c나 파이썬에서 배운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를 이용해 선언하고, 다양한 데이터 타입이 들어간다.
기억해야 할 것은 객체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열이름[n]
이라고 하면 n+1번째(0부터 시작한다) 인자를 조회할 수 있다.
push로 맨 뒤에 값을 하나 추가할 수 있다.
배열이름.length를 이용해 배열에 들어있는 값 갯수를 알 수 있다.
for(let i = 1; i<=9; i++){
for(let j = 1; j<=9; j++){
console.log(`${i}x${j}=${i*j}`);
}
}
첫번째는 변수의 초기화, 두번째는 끝나는 점, 세번째는 한번 반복할때마다 변수에 가하는 변화이다. 잘못 설정하면 무한히 돌아갈지도 모르니 조심하자.
배열의 원소를 하나씩 대입한다. 안 쓴다.
오히려 비슷한 역할을 하는 배열의 내장함수를 더 자주 이용한다.
객체의 키를 하나씩 대입한다.
// const myProfile = {name: "ㄱㅇㅇ", age:24, home:"ddm"};
//
// for (let i in myProfile){
// console.log((`${i}: ${myProfile[i]}`));
// }
객체명[키] 도 그 키에 해당하는 값을 반환한다.
배열 두개를 붙임
솔직히 제대로 이해를 못 했다. 뭔가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수행하는것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