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취미로 canvas api를 좀 팠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이런 게 재밌는 거 같다. 그러다 회사에서 갑자기 이미지 에디터를 개발하라고 했다.
fabric.js로 간단하게 프로토타입을 잡아놨는데 자꾸 추가 기능이 늘어나는 거 같다.
그냥 기절해야겠다
이미지에 글자만 넣는 정도는 그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undo나 redo는 약간의 생각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