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공간이 확보된 시점부터 메모리 공간이 해제되어 가용 메모리 풀에 반환되는 시점까지를 변수의 생명 주기라 한다.
모든 코드가 전역 변수를 참조하고 변경할 수 있다. (=> 변수의 유효 범위가 커 가독성은 나빠지고 의도치 않게 상태가 변경될 수 있는 위험성도 높아진다..)
생명주기가 길다
=> 메모리 리소스 오랜 시간 소비
=> var 키워드는 변수의 중복 선언을 허용하므로 의도치 않은 재할당이 이뤄질 수도 있음
전역 변수의 검색 속도가 가장 느리다. (변수를 검색할 때 전역 변수가 가장 마지막에 검색됨)
파일이 분리되어 있어도 하나의 전역 스코프를 공유하기 때문에,
다른 파일 내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명명된 전역 변수나 함수가 같은 스코프 내에 존재할 경우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전역 변수보다는 지역 변수를 쓰자~ (변수의 스코프는 좁을수록 좋음!)
함수 정의와 동시에 호출되는 즉시 실행함수는 한 번만 호출되는데,
모든 코드를 즉시 실행함수로 감싸면 모든 변수는 즉시 실행 함수의 지역 변수가 된다.(function () { var foo = 10; }()); console.log(foo); // ReferenceError : foo is not defined
네임스페이스 역할을 담당할 객체를 생성하고 전역 변수처럼 사용하고 싶은 변수를 프로퍼티로 추가하는 방법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음..)
캡슐화?
객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프로퍼티와 프로퍼티를 참조하고 조작할 수 있는 동작인 매서드를 하나로 묶는 것으로, 정보 은닉의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js는 public, private 등과 같은접근제한자 제공xxx
var Counter = (function() {
// private 변수
var num = 0;
// 외부로 공개할 데이터나 메서드를 프로퍼티로 추가한 객체를 반환
return {
increase() { return ++num; },
decrease() { return --num }
}
})();
// private 변수는 외부로 노출xxxx (캡슐화)
console.log(Counter.num); // undefined
console.log(Counter.increase()); // 1
console.log(Counter.increase()); // 2
type="module"
추가하면 로드된 js 파일이 모듈로서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