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가져왔습니다.
| 국가 | 개봉일 | 러닝타임 | 키워드 | 별점 |
|---|
| 일본 | 2010년 | 1시간 46분 | 스릴러, 미스터리 | ★★.5 |
- 줄거리
중학교 교사인 유코는 딸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다. 아이의 아버지는 같은 선생님인 동료 교사지만 시한부 에이즈 감염자로 아버지가 에이즈라는 차별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는 낳아 기른다. 딸아이를 혼자 둘 수 없어 양호실에 두고 함께 퇴근하며 지내는데 딸 아이가 수영장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범인은 자신이 담임인 반의 남학생 슈야와 나오키였지만 청소년 법에 의해 보호받아 처벌을 받지 않으므로 범인임을 알지만 사고사 처리되도록 둔다. 조례시간에 자신의 딸은 자신의 반 남학생 A, B에게 살해당했고 자신이 직접 벌을 내린다고 한다.
나오키는 평소 노트에 '죽어'라고 병적으로 적어내려가지만 살인을 하지는 않고 슈야는 연구원인 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똑똑한 아이지만 어머니가 바쁘고 새아버지와 연애 중이므로 홀대받는다. 슈야의 꼬드김으로 나오키는 결국 유코의 딸을 헤치지만 살아있었는데 그냥 수영장에 버려 익사한다.
유코는 남편의 에이즈 사실까지 밝히고 슈야와 나오키가 조례시간에 마신 학급 우유의 남편의 피를 넣었다고 하고 둘은 그 우유를 마셨다. 나오키는 평소 멘탈이 약했기에 이후 등교도 하지 않고 방에 갇혀 지내며, 병적으로 자신에게 닿은 사물을 전부 청소하는 폐인이 된다. 나오키의 어머니는 나오키가 살해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유코가 찾아왔을 때에도 착한 자신의 아들이 안좋은 일에 휘말렸다며 나오키만 안타까워한다. 나오키는 자신이 살해한 게 맞다고 인정하고 나오키의 엄마는 착한 아들이 아니라며 죽이려 하지만 반대로 나오키에게 살해당한다.
슈야는 왕따를 당하게 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이 싹튼 여학생을 죽인다. 영화 후반부에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새아버지와 신혼여행을 떠나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학교 강당에서 연설 시간에 폭탄을 터트려 많은 학생을 죽이고 자신도 죽을 생각을 하며, 영상 편지와 폭탄을 준비한다. 폭탄을 터뜨린 순간 폭탄은 준비한 자리에 없었고 슈야의 계획을 미리 탐지한 유코가 슈야의 어머니 연구실에 방문하여 슈야의 악행을 털어놓고 폭탄도 숨겨 놓는다. 슈야가 이미 버튼을 눌러버렸기에 어머니의 연구실 폭탄이 터지며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죽인 것을 안 슈야는 무너진다. 강당으로 유코가 걸어 나오며, 여기서부터 새로운 갱생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끝난다.
스토리마다 한 명의 주인공을 두고 주인공이 독백하듯이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옴니버스 형식인데 첫 번째 조례 시간에서의 유코의 고백은 한 명이 20분 동안 같은 자리를 빙빙 돌며 말만 하는데 몰입력이 엄청 좋았다. 이후 마지막 클라이막스인 슈야의 고백 외에 나머지 스토리는 몰입도가 떨어지는 편
귀신이 막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실망했지만 재밌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