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h 전략

BACKENDJOA·20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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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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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전략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기존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우리는 하나의 레포지토리에서 각자

하나의 Fork를 본 떠 가져간 뒤에 개인 레포지토리에서 마스터로 PR을

보내는 방식으로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무조건적으로 하나의 공간에

합쳐야 하니 불편함 또한 있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봤다.

예전에 각자 1명씩 Branch를 만들어서 작업 했을 때 보다는 능률이 좋았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을 알게된 것 같다. 각자 기능단으로 브랜치를 나눈

뒤에 바로 Master 브랜치를 상위에 하나 더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능이 꼬일 일도 없고 각자 기능별로 작성한 커밋을 Developer라는

브랜치에 올리게 되는 것이니 Developer에서 작업한 내용들을 최종적으로

배포하는 브랜치 에 병합하기 전 까지의 단계들은 차수단위로 분류해서

최소한의 Conflict들만을 가진체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원활하게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단위를 쪼개면 충돌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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