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 PNG 포맥방식은 직접적인 각각 픽셀에 RGB값들을 인코딩하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LSB에 적합하다. 하지만 statistical attack이나 visualization attack 등을 통해 쉽게 숨겨진 파일 유무를 판별할 수 있어 판별 후 헥스 값을 분석하는 방법이나 Stegsolve 등의 간단한 툴의 활용만으로 풀 수 있다
이번 문제는 png 포멧이기 때문에 stegsolve 툴을 사용해보도록 하겠다.
red plane 0 일 경우 tjctf{0dd5_4nd_3v3n5}가 나온다.
스테가노 그래피 문제에서 png나 bmp 파일이 나오면 stegsolve을 툴을 통해서 이미지 파일을 확인한 뒤, hxd 등을 통해서 이미지 파일 내부에 파일이 삽입 되었는지 여부확인하면 될 것같다.
물론 jpg 파일이여도 stegslove을 통해서 파일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