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목요일 새로운 과제 (2~3일 구현 / 제출)
화요일 밤새고, 토요일 밤샌다
일요일에 쉬어야 한다..
특정 수업과 과제랑 연결되지 않는다
수업보다는 → 과제 / 협업 위주로 집중을 해야함
과제 채점은 멘토 3명이서 한다 (리액트 3년차 멘토)
기업들은 직접 동료평가, Git에 들어가서 보고 평가한다
git, readme 중요함
주로 회사들이 Figma 링크 주고 클론? 개발 시킴
디자이너가 준 파일을 그대로 구현하는것 → 기본 중에 기본 🚨
배포주소
과제 구현 목록
설치 및 시작하는 법
[option] 프로젝트 구조 설명
[option] 기능별 영상
[option] 코드 설명, 과제 후기
Commit을 한줄로 끝내지 않는다.
진행 과정을 봉이게 한다 (전략적으로)
팀이 결정한 Convention 지키기
3.1 toss, naver 회사들의 commit 참고
명령어로 끝낸다. (금지: 반말, ~작업중, )
시간 남으면 추가 구현, 리팩토링 과정 (의도적)
git 은 항상 잔디를 채워야 한다
블로그
하나 하나 보고 면접에서 질문할 확률 높음
1주 2~4개 무조건 작성하면 좋을듯 ✨
정확히 주제가 있는 블로그를 쓰는게 좋다
주니어와 미들레벨의 차이
잘하는 주니어 : 남의 코드를 잘 쓰는 것, 뭘 써야하는지 찾는게 힘듬 (라이브러리)
미들레벨(3년차) : 남이 쓸 것을 잘 만들어야 한다
utils: 의존성 없이 공통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로직을 모아놓은 폴더
unit test
전세계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JSON을 활용한다
어떤 백엔드 개발자를 만나도 JSON으로 주고 받는다
JSON에는 항상 ‘쌍따옴표’ 붙어있어야 한다 (객체 형식은 없어도 된다)
{
"name" : "wecode"
}
파일 하나하나를 통신으로 가져올 수 있음
src 아래에는 CRA가 webpack으로 만든 것들
처음이라 프리온보딩의 방향성, 스케쥴, 수업, 과제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OT라 수업이 짧았지만 입과 전 과제 리뷰도 간단히 해주셔서 리마인드 할 수 있었다.
특히 JSON의 특성, 알지 못했던 CRA - public 폴더의 사용법 등을 새로 알 수 있었다.
다음 수업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할텐데 열심히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