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입니다.
오늘은 내일배움캠프 PM 6기 사전캠프에 합류한 첫 날인데요,
앞으로 이 공간에서 개인적인 회고를 통해 배운 내용과 얻은 것들을 차근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레스고

귀여운 저희 조의 아이스브레이킹 닉네임 짓기 결과물 먼저 보여드립니다 ㅎ.ㅎ
간단하게 온보딩 교육을 수강한 후,
지원 매니저님의 안내에 따라 함께 듣는 수강생분들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 똥피하기 게임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무튼 편안하게 게임과 퀴즈에 참여하다보니 채팅을 치는 것에도 익숙해지고, 이런저런 반응들을 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서 아이스브레이킹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함께 기획하는 과정을
why - how - what 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짜보니 훨씬 체계적으로 프로그램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원들과 저는 첫 만남이었기에
(첫만남은 너무 어려우니까....)
조금 긴장됐는데 노션을 통해 함께 작성한 내용들을 미리 확인하며 팀원들의 성격과 생각에 대해 파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습니다 !!
기획 이전에, 참고로 주신 아티클들은 수업 이후 다시 꼼꼼히 읽어봐야할 것 같았어요. 기획과 인사이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글들을 선별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라운드룰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 프로젝트 관리의 범위에서,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업무진행방식 등에서 각 팀원들의 행동 모델을 구성원 모두의 합의 하에 정의한 정책이자 지침
✅동료들과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하고, 에티켓을 강조해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줄이고 학습에 집중하기 위함
정의와 목적을 바탕으로, 저희 조는 그라운드룰을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서로의 일정에 대해 공유하고, 회의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룰에 대해 정해보았어요.
팀원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작성했던 기획에 대해 마이크를 켜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기쁘게도 매주 진행할 아이스브레이킹 기획에 제 아이디어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
저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초면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매 회의 혹은 모임 이전에 웜업으로서의 수단으로 가정하고 why - how - what을 기획했습니다.
why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해 잘 알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편안한 아이디어 교류를 위해
how 필요한 정보는 가장 영향 받았던 순간과 경험, 최근 관심사, 부트캠프 수강 계기, 본인의 장단점,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 이러한 정보들을 멤버카드를 바탕으로 추측게임과 답변자 맞추기 게임을 통해서 얻어보기로 함
제가 기획한 게임에 대해서는 what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what
[너 누구야… who are you]
사회자가 어떤 사람일지 추측하고, 직접 답변해주는 Q&A 방식으로 진행
사회자가 미리 선정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집해 답변자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
새롭게 알게 된 서로에 대한 정보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 등 자유롭게 회고
[guide]
제 기획에 대한 장점과 단점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장점
단점
저는 이런 식으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기획해봤는데요, 꾸준히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친밀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캠프 동안 꾸준히 시도해볼 프로그램으로 선정이 된 것 같아요 !
저희 조는 제 기획에 다른 팀원의 기획까지 포함해서 확장 및 구체화를 시켜서 프로그램을 확정했습니다.
저는 오늘 첫날이라 멤버카드가 따로 없었고, 구두로 저에 대해 소개를 마친 후 첫 날의 아이스 브레이킹은 서로 닉네임을 정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다은님의 아이디어로 진행된 기획인데요, 서로의 멤버카드를 더욱 꼼꼼히 읽고 이것저것 물어보며 특징을 잡아 닉네임을 정해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친밀도가 아주 가득 올랐습니다 😳
우리 팀원들이 정해준 저의 닉네임은
마니.
낭만있게 사는 휘라는 뜻에서 낭만휘,
어감을 위해 줄여서 마니가 되었어요 !
센스있게 잘 지어주신 수빈님께 감사함니다 ..후후
작명가 하셔도 될 듯한 수준의 신들린 작명이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닉네임입니다 😍
ps, 닉네임 지어달라며 옆조에서 찾아오신 3조분들과 함께 ...

앞으로 한 달동안 함께 할 소중한 팀원들을 만난 것 같아요.
제 각오 한 마디를 남기며 2일차 회고 마무리 하겠습니다아
"좋은 경험과 좋은 사람을 얻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