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을 지나 돌아온 사전캠프 6일차 !
휘임니다

오늘은 설연휴 과제 시상과 팀 아티클 스터디, 용어정리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설 연휴 과제 일상 속 페인포인트 찾아 분석하기를 구상하다가 기한을 놓쳐 제출하지는 못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에라도 한 번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분들의 과제를 보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는 기쁨과 부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질투를 원동력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오늘의 팀 아티클 스터디 주제 및 기록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오늘의 아티클입니다.
팀 아티클 스터디 시간에는 각자 아티클을 읽고, 주제와 목차를 설정하고 요약해 인사이트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에 함께 이야기하며 공통된 인사이트와 의미 있는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저희 조는 오늘 세 명의 팀원이 참여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아티클 스터디 중 가장 유익하고 공감가는 의견이 많이 오고가는 시간이었어요. 🥹
현직에서 10년이나 한 회사에 다니다 직무 전환을 위해 캠프에 참여하신 우리 쫀수르님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하단에 제가 정리한 내용 및 인사이트 공유드립니다.
주제
PM의 정의와 필수 역량
목차
1. 왜 프로덕트인가? (P에 대해)
2. 왜 기획자가 매니저가 되었을까? (M에 대해)
3. PM은 무엇을 하는가?
4. PM이 갖춰야 하는 역량은 무엇?
4-1. 문제해결 능력
4-2. 커뮤니케이션 능력
4-3. 일정관리 능력
5.PM이 키워야하는 스킬은 무엇?
5-1. 데이터 추출 및 분석 스킬
5-2. 기본적인 개발 지식
[아티클 요약]
PM이란 product - manager. 프로젝트보다 상위개념인 프로덕트를 첫 시작인 기획 뿐만 아니라 마지막 단계까지 ‘관리’를 하는 사람.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며, 계속해서 검증하며 피드백을 하는 사람. 사용자에 대한 피드백 뿐만 아니라 내부 인원 간의 피드백을 통해 이슈를 해결하고 처리하는 운영업무도 수행한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각자의 업무를 모아 출시일에 맞춰 조정하는 일정관리 능력이 필수이다.
넓은 업무 범위를 바탕으로 필요한 역량과 스킬도 다양하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서비스에 맞춰 사용자가 인지하는 문제 뿐만 아니라 인지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문제 또한 발견해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를 이용한 서비스 분석 스킬이 필요하다.
여러 직무의 사람과 함께 협업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소통능력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 중 개발 파트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기본적인 개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더욱 명확한 설명과 소통이 가능해진다.
PM은 기획하고 관리하는 제품과 함께 성장하는 직무이다.
[인사이트]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서비스 기획’ 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프로덕트와 프로젝트의 구분도 모호하고, 기획과 관리의 영역도 애매하고… 실제로 구인구직 사이트 등에서도 기업마다 용어가 달라 더욱 아리송했던 것 같다. 이 아티클을 통해 명확하게 그 차이를 구분하고 내가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한 영역을 특정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product managing이 하고 싶은 게 맞다.
PM으로서 갖춰야 할 소프트 스킬들에 대해 계속 고민해왔다. 모든 아티클에서 말하는 것은 같다. 문제해결능력과 소통능력, 팀을 하나로 조율하는 능력 …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 역량이 갖춰진 사람인지,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고 느꼈다. 일단 지금 내가 내놓을 수 있는 답은 사람들과 치열하게 부딪쳐보기. 많은 의견을 내보고, 조합해보고, 이끌어보는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낀다.
데이터 분석 능력과 개발 지식에 대한 부분은, 사실 은연 중에 미뤄왔던 부분이다. pm 직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며 필요하다고 생각은 늘 해왔지만 막상 손이 잘 가지 않던 부분 … 지금까지 살면서 직관에 의존해 의사결정을 내렸던 경험이 훨씬 많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주변에 개발자는 많지만 옆에 있으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도 한 몫 했겠지. 좀 더 마음을 열고 빠르게 접근해야 되겠다. 어쨌든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최상의 결론을 내기 위해서라면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는 PM으로서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이고, 나를 믿는 팀원들을 내 직관에 의해서 판단내린 결론으로 밀어붙일 수는 없다.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근거는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기.
각자가 쓴 내용을 이야기하며 공통된 인사이트를 공유할 때, 팀원 모두가 가장 공감했던 내용은 데이터와 개발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세 명 모두의 인사이트에 있던 내용인데요, PM 직무를 위한 다각도의 통찰과 공부는 필수라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공통된 인사이트
PM은 기획, 개발, 마케팅, 운영,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차점에 서서 통합적인 시각이 필요
개발과 데이터에 대한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이 필요
의미 있었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쫀수르님과 저는 술라임님의 의견에서, 술라임님은 제 의견에서 꼽아 2가지로 추렸어요.
의미 있었던 인사이트
역량 성장을 위해서 평소에 내가 할 수 있는 노력 / 문제해결력을 위한 일상 속 습관화
협업을 하면서 개인의 직관적인 판단이 아닌 데이터로 나온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하기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습관은 지금부터 차근차근 길러야 하는, 가장 중요한 PM의 과업인 것 같아요. 항상 의식적으로 문제를 찾아내기 ! 습관과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다 같이 되새겨보며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ㅎ.ㅎ
명절 이후라 몸이 축축 늘어졌는데요, 어떻게든 몸을 이끌어 강의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좋은 하루 루틴을 짜고 해내는 것,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해내는 것, 이 두 개는 올해 상반기에 꼭 습관으로 들이고 싶다고 다짐하며 ....
이상으로 오늘차 til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