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아티클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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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 이 아티클의 주요 메시지 :
리텐션의 본질은 ‘얼마나 많은 고객 페르소나를 포용하느냐’
✔️ 리텐션 : 만족의 강도가 아닌 만족하는 고객의 수를 논하는 차가운 지표
리텐션 수치는 사업의 크기를 결정하며, 매출 상승의 강력한 동력
활성화와 리텐션은 다르다
첫 경험에서 만족했더라도, 핏이 맞지 않으면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
리텐션은 제품의 완성도가 아니라 제품과 고객 사이의 핏에 의해 결정된다
리텐션을 높이는 방법론
1. 떠난 고객에게 집중하기 - UT, 인터뷰를 통해 놓친 use case 찾기
2. 페르소나 확장하기 - 기존 고객을 ‘더 만족’ 시키는 게 아닌 떠난 고객이 원했던 ‘무언가’를 실행하기
- 핵심 키워드 :
머릿수 PMF 떠난 고객 페르소나 확장
흥미로운 점/새롭게 알게 된 점
-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 떠난 고객에 대한 분석을 오마카세로 예시를 들며 설명해준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음. 떠난 고객은 ‘제품에 진입까지 성공’ 했으나 무언가에
실망해서 떠난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 고객과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차이점에 집중해야한다라는 인사이트! 데이터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데이터 분석은 며칠 차에, 어디서 나갔는지는 알려주지만 ‘왜 나갔는지’ ‘나간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UT와 인터뷰는 필수다.
- 이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새롭게 배운 내용 :
지표를 선정하는 수식을 뜯어보는 습관을 들이자
리텐션을 구성하는 분모와 분자를 확인해보면, 리텐션이 단순히 ‘더 많이 만족시키면 오를’ 지표가 아니라는 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잘 모르는 지표, 이미 알고 있는 지표들도 정확한 개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매우 중요하다.
서비스의 확장과 리텐션 올리기는 ‘스노우볼 굴리기’
이미 눈덩이가 된 눈이 아니라 바닥에 넓게 펼쳐져 있는 눈들을 그러모아야 내 눈덩이가 커진다. 이미 PMF가 맞는 고객에 대한 개선보다는 그 고객의 주변에 있는 페르소나부터 조금씩 흡수해나가는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르자.
가치가설과 성장가설
누군가에게 정말 쓸모 있는지 → 그럼 이 쓸모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확장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은 PM의 주요한 역량. 가치가설과 성장가설이라는 단어를 잊는 것은 서비스 방향성의 본질을 잊는 것과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한 문장 요약
- 이 아티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리텐션을 높이는 것은 완성도를 높이는 ‘눈 조각’이 아니라, PMF가 맞는 페르소나의 범위를 유연하게 넓히는 ‘눈덩이 키우기’다.
개인 시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이번 주까지 완독이 목표였고, 현재 진행률은 80% 정도... 주말 동안 시간 내서 다 읽고 정리해 올려야지.
이번 주말에는 바이브 코딩을 배우러 간다 ! 사전캠프 때 같은 조였던 혜령님과 함께 할 예정이다. ㅎ.ㅎ
5월에 있을 adsp 자격증 시험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주는 간단하게 개념 1회독. 이것도 주말까지 시간내어 완료하기로.
에잇스
본캠프 시작하고 첫 조라 그런지 정이 정말 많이 들었다 ... 같이 고생하고 고민하고 웃었던 3주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았는지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다. 갑자기 다음 주에 조가 바뀐다는 얘기를 들어서 더 그런걸지도.
여섯 명 모두 성격과 강점이 다르고, 그게 또 조화로워서 팀 활동을 하는 내내 정말 이상적인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또 이런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
아마 나는 우리가 함께 만든 피그잼을 아주 자주 들여다보겠지
힘들 때도 그렇고, 자랑할 일이 생겼을 때도 그렇고.
영영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슬랙방도 남아있을텐데 이런 마음이 드는 게 참 ㅋㅋ

다들 능력이 출중하고 또 좋은 사람들이니 새롭게 바뀐 조에서도 너무너무 잘 하실거라 믿는다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3월 3일의 민음사 달력의 구절을 인용하며 마무리하겠다.
모든 시작에는 이상한 힘이 깃들어 있어 우리를 지켜주고 살아가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