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PM의 업무에 대한 강의 요약노트처럼 상세하게 적힌 채용공고. 분명히 내가 작성했던 TIL 중에 내용이 다 있을 것만 같은 ...
아주 디테일하게 세세하게 PM의 업무에 대해 적어주셨다. 저 뽑아주세요 제가 갈래요 잘 할 수 있어요 ...
프로덕트의 목표와 방향성, how 까지 적혀있어서 이렇게 친절한 회사라면 가서 많이 배우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서로의 실수를 학습 기회로 보는 문화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한 회사 내에서 다양한 기획을 맡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듯 함.
자격요건 중 경력사항만 제외하면 부트캠프에서 단단히 배워서 이력서는 넣어볼 수 있을 것 같은 이 느낌
PM의 직무를 원활히 해나갈 수 있는 기능조직으로서의 시스템이 잘 구축된 회사라는 이미지
역시나 중요한 것은
논리적 설계, 협업, 데이터 기반

전 과정을 책임지는 mini CEO, 제품의 생애주기 주도, 회사 성장의 핵심 엔진
PM이면서 동시에 스쿼드의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매니징 스킬에 대한 역량도 따라옴

saas pm이기 때문에 우대사항에 팀 내부 / 공급자용 서비스 기획 (백오피스) 및 운영에 강점을 보유한 것이 특이점이다.
화면 설계서 / 서비스 정책서 작성 역량에 대한 부분도 눈에 띈다.
앱스토어 리뷰 분석
⭐ 1점: 75개 (47.8%)
⭐ 2점: 21개 (13.4%)
⭐ 3점: 16개 (10.2%)
⭐ 4점: 15개 (9.6%)
⭐ 5점: 30개 (19.1%)
⭐~⭐⭐ 61.2% = 압도적 불만 상태
⭐⭐⭐⭐⭐ 19% = 일부 지역이나 상황에서는 만족
=> 복불복으로 서비스가 작동되는 상태
1차 카테고리 (MECE)
2차 세부 카테고리
정보 신뢰성
도착 시간 부정확 / 버스 위치 오류 / 버스 사라짐 / 실시간 데이터 미표시
예시
7분 > 14분으로 변경
이미 지나간 버스가 3분 남음
버스가 갑자기 사라짐
핵심 기능 문제
도착 정보 미노출 / 특정 노선, 지역 미지원 / 마을버스, 지방 데이터 부족
예시
도착 정보가 안 뜸
경기도 / 지방 버스 안 나옴
UI/UX 문제
정보 가독성 낮음 / 위젯 사용성 문제 / 업데이트 후 사용성 하락
예시
정보 표시량 너무 적음
위젯 불편 / 크기 문제
기능 결핍
경로 탐색 기능 없음 / 정류장 간 이동 시간 없음 / 좌석 정보, 알림 기능 부족
예시
목적지까지 소요시간 기능 사라짐
성능 / 안정성
앱 먹통 / 로딩 느림 / 위젯 오류 / 백그라운드 과동작
운영 / 신뢰 문제
업데이트 후 품질 하락 / 이전 서비스 대비 악화 / 피드백 대응 없음
예시
인수 이후 최악
리뷰 답변 없음
문제의 80%는 정확도와 데이터 미표시
서비스의 부정확성과 불안정한 데이터 제공이 사용자 신뢰 붕괴를 일으키고, 실제 사용자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
사용자가 앱 정보를 기반으로 '버스를 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함
https://www.mfitlab.com/solutions/blog/2023-10-04-northstarmetric-01
북극성 지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고객에게 전달하는 핵심가치와 비즈니스의 장기적 성장을 하나로 묶어주는 나침반이다. 이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관리해야 조직 전체가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실질적인 제품 개선을 이룰 수 있다!
북극성지표 선행지표 고객가치 얼라인먼트 실행가능성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매출 / 회원가입 수 같은 지표는 성장의 척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객이 느끼는 핵심가치를 직접 대변하지 못하는 후행지표다.
이미 벌어진 일이 아니라 미래의 매출과 성장을 견인해야 하는 지표가 바로 ‘북극성 지표’ 라는 것.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하는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각자의 일을 하면서도 같은 언어로 소통하고, 그 목표로 수렴하게 된다는 것. 그것이 북극성 지표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는 것.
이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새롭게 배운 내용
북극성 지표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성장단계나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야한다.
북극성 지표는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한 번 정하면 바뀌는 일이 잘 없을 줄 알았는데, 서비스의 핵심 가치나 방향성도 제품의 성장에 따라 조금씩 바뀐다는 것과 연결해보니 (자경 튜터님 강의 - 배민 핵심 가치 변화) 당연히 함께 움직여야 하는 것임을 꺠달았다.
북극성 지표는 액션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 지표를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지?’ 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이 나오는 지표라는 기준이 북극성 지표를 선정할 때 큰 힌트가 될 것 같다.
매출이 기준이 아니라면, 매출이 잘나오면서 서비스가 망가지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겠다. 반대로 고객 가치는 확실한데, 매출이 안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봐야하는가?
북극성 지표의 부작용을 감시하는 가드레일 지표의 필요성
핵심 목표(북극성) 설정 + 궤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목적지에 빨리 가겠다고 차를 망가뜨리거나 사고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
가드레일 지표가 특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북극성 지표가 오른다고 해도 그 성장은 독이 된다 !
북극성 = 엑셀 / 가드레일 = 브레이크
빠르게 / 멀리
One North Star and a Few Guardrails for a Better Roadmap
북극성 지표는 전 구성원이 고객 가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만드는 제품의 기준이자 성공을 예측하는 강력한 도구다.
매출 등이 후행지표라서 선행지표가 될 수 없다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디에 사용되는가? 마케팅과 세일즈로 단기적으로 '뻥튀기'되는 지표의 유의미함은?
유진님의 답변
제품의 초기일수록 마케팅을 통한 영역이 크다고 생각한다. 초기 마케팅을 통해 헤비유저, 충성고객을 만들어 리텐션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함.
가드레일 지표의 중요성에 대해. 모든 성장이 항상 좋은 성장은 아니다. 가드레일 지표를 통해 회사의 성장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북극성 지표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의 서비스를 분석할 때 그 회사의 북극성 지표에 대해 알아보고 고려하면 더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해질 것 같다.
북극성 지표는 단순한 KPI가 아니라 제품의 핵심 가치(Value)를 대표하는 지표이다.
마케팅과 세일즈의 노력으로 올릴 수 있는 지표는 북극성 지표가 될 수 없다.
북극성 지표는 고정되어 있는 값이 아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아가야 하는 지표이다.

오후 3시쯤의 나. .....
오전 + 오후 루틴 시간 맞춰서 수행
컨디션 니앤조 ....
어제 늦게 잤더니 후폭풍이 마구 몰려와서 강의에 집중이 안됐다
절대 다시는 평일 중 루틴을 깨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