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9 TIL

·202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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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아티클 카타
  • 우수사례 특강
  • 입문 과제 수정 수정 수정 수정
  • 숙련 과제 데이터 셋 분석

개인 아티클 카타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후기-개선-프로젝트가-끝이-아닌-시작인-이유

숙련 강의 내에 있던 아티클 중 하나를 선정해 오늘의 개인 아티클 카타를 진행했다 !

친절하게 쓰여있어서 읽기도 쉬웠고, 유의미한 인사이트들, 지금 우리 팀이나 과제에 적용해볼 수 있는 인사이트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단계적 로드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됨. 모든 기능을 한 번에 개선하려고 하거나, 요구사항들을 다 수용하다보면 중심을 잃기 쉬운데 '사용자 경험 개선'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phase1에 담아 실행하고, 나머지 고도화를 서비스 개선의 방향성에 맞게 다음 페이즈로 넘기는 결단력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음

데이터가 없을 때는 기본과 원칙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 '개발 리소스' '사용자 편의성' '확장성' 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정량적 수치가 부족할 때 서비스의 본질적인 가치와 비즈니스 목적을 상기해야 함을 보여줌

소통과 공유에 대한 중요성도 역시나 ... 단순히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에 대해 이해하고 같은 목표를 공유하며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덧. 4Ls 라는 회고방식에 대해 알게되어, 우리 팀이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던 위클리 회고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팀에 공유했다. 회고 방식을 정해놓고 하는 것의 효율성에 대해 다들 공감해주셔서 다행 !

우수 사례 특강

네 저 됐어요 ~ 우수사례 됐어요 ~ ㅋ.ㅋ
내가 가장 고민하고, ai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했던 리뷰데이터 카테고리 분석 부분과 문제 정의 부분 딱 두 개가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되어서
기쁨이 두 배다.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면서 시각화 이미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성의 가설 설정을 보며 신기했다 !

하지만 기쁨도 잠시
구두 피드백으로 튜터님께 탈탈 먼지까지 털리게 되는데 ...

입문 과제 수정

받은 피드백

  • 논문톤의 설명적인 부분은 전부 생략 (나의 접근법, 분석법에 대한 설명 X)
  • 그룹핑해서 간추릴 수 있는 건 전부 간추려라
  • 가장 중요한 걸 핵심으로 내세워서 강조
  • 근거와 결론이 알고 싶은거지 과정을 알고 싶은게 아님
  • 무언가를 강조하고 싶다면 좀 더 구체적인 단어로 작성
  • 표 형태를 많이 사용한 것은 좋은 방식이다
  • ~를 의미한다 같은 설명 X
  • 5whys 전부 빼라 브레인스토밍 과정 x, 결론만
  • 문서의 킥, 포인트가 뭔지. 제일 봐줬으면 좋겠는게 뭔지 생각해서 강조와 생략
  • 문장에서 핵심 키워드를 빨리 찾을 수 있게 작성

아무래도 지금까지 써오던 과제들은 전부 학교에서 작성한 비평이나, 분석 과제들이었어서 이번에 제출한 과제 역시 논문 형식의 지나친 설명톤, 모든 내용에 힘을 주는 이른바 '모두 강조하는 것은 아무것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의 전형이었던 듯 하다.

서면 피드백이 칭찬 위주였던 것에 비해 문장 하나하나, 단락 하나하나 전부 문제점을 짚어내주시며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배움을 얻었다.

내가 고민하고 리서치한 과정과 흐름은 보고서에 담는 게 아니다. 그래서 내가 얻은 결론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뭔지만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작성하는 법을 계속 계속 연구해야 할 듯 하다. 아마 이번 부트캠프 전 과정에 걸친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

옆에서 회사 다니는 룸메에게도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자기 같아도 이렇게 주면 못 읽는다 했다 (끙)

피드백을 받고 난 이후에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 결국 하나의 큰 문제로 요약되는 것 같았다.

'설명이 너무 많고 강조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원페이저를 작성해 내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작성해놓고 보니 훨씬 갈피가 잡히는 기분!

작성한 원페이저를 바탕으로 강조해야 할 부분들을 추리고, 그 외 내 생각의 흐름을 작성한 부분, 근거에 대한 팩트가 없는 부분, 장황하게 늘어져 있는 부분들을 삭제하거나 도식화하며 수정을 진행했다.

수정 결과는 내일 튜터님께 서면으로 받아볼 예정 ~.~ ...

맞고 깨지고 부서지면서 번쩍거리고 매끈한 돌이 될테다

숙련 과제 데이터 셋 분석

이전에 작성한 과제 로드맵에 맞춰,
주어진 페르소나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통해 페르소나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추출했다.

그리고 해당 데이터에 포함되는 상관관계나 인과관계들을 분석해서, 유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찾아보았다.

이후 페르소나에 대한 더 디테일한 정보를 위해 페르소나 데이터의 경향성과 행동 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찾아보았다.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페르소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행동지표 파악은 완료한 것 같고 ...

이후 페르소나 별 비교와 과제를 위한 페르소나 선정을 위해서 주어진 데이터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심층 분석을 진행했다.


아직 좀 더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일단은 이렇게 페르소나를 추출해놓고보니 페르소나 별로 특징이 좀 파악되는 느낌.

어떤 페르소나를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보았는데,

내가 이 서비스의 기획자라면 공수 대비 전환율이 높아지면 가장 유의미한 지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페르소나를 고를 것 같은 거다.

근데 아직 이게 맞는 지 확신하지는 못하는 상태라 내일 더 딥하게 파보기로 함

오늘은 입문 과제 수정하느라 너무너무 진이 빠졌음 ㅠ.ㅠ

내일은 페르소나 별 구매 여정을 그려보고, 어디서 막히는 지를 좀 더 상세하게 분석해 볼 예정이다.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 !!!! 내일 안에 페르소나 확정하고 디테일한 리서치나 분석까지는 완료해야 다음 주 안에 문서화 후다닥 하고 문서 톤 수정할 시간이 있을 것 같음

내가 생각보다 동어반복을 많이 한다는 약점 .. 물론 패러프라이징을 잘 하긴 하지만 그건 보고서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팩트 ... 를 바탕으로 수정을 하는데에 가장 공을 들여야 할 듯 ......

이번주도 잘 살아내자 ! 마지막 남은 금요일까지 짜세마인드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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