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후기-개선-프로젝트가-끝이-아닌-시작인-이유
숙련 강의 내에 있던 아티클 중 하나를 선정해 오늘의 개인 아티클 카타를 진행했다 !
친절하게 쓰여있어서 읽기도 쉬웠고, 유의미한 인사이트들, 지금 우리 팀이나 과제에 적용해볼 수 있는 인사이트들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단계적 로드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됨. 모든 기능을 한 번에 개선하려고 하거나, 요구사항들을 다 수용하다보면 중심을 잃기 쉬운데 '사용자 경험 개선'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phase1에 담아 실행하고, 나머지 고도화를 서비스 개선의 방향성에 맞게 다음 페이즈로 넘기는 결단력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음
데이터가 없을 때는 기본과 원칙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 '개발 리소스' '사용자 편의성' '확장성' 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정량적 수치가 부족할 때 서비스의 본질적인 가치와 비즈니스 목적을 상기해야 함을 보여줌
소통과 공유에 대한 중요성도 역시나 ... 단순히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에 대해 이해하고 같은 목표를 공유하며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덧. 4Ls 라는 회고방식에 대해 알게되어, 우리 팀이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던 위클리 회고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팀에 공유했다. 회고 방식을 정해놓고 하는 것의 효율성에 대해 다들 공감해주셔서 다행 !
네 저 됐어요 ~ 우수사례 됐어요 ~ ㅋ.ㅋ
내가 가장 고민하고, ai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했던 리뷰데이터 카테고리 분석 부분과 문제 정의 부분 딱 두 개가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되어서
기쁨이 두 배다.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면서 시각화 이미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성의 가설 설정을 보며 신기했다 !
하지만 기쁨도 잠시
구두 피드백으로 튜터님께 탈탈 먼지까지 털리게 되는데 ...
아무래도 지금까지 써오던 과제들은 전부 학교에서 작성한 비평이나, 분석 과제들이었어서 이번에 제출한 과제 역시 논문 형식의 지나친 설명톤, 모든 내용에 힘을 주는 이른바 '모두 강조하는 것은 아무것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의 전형이었던 듯 하다.
서면 피드백이 칭찬 위주였던 것에 비해 문장 하나하나, 단락 하나하나 전부 문제점을 짚어내주시며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배움을 얻었다.
내가 고민하고 리서치한 과정과 흐름은 보고서에 담는 게 아니다. 그래서 내가 얻은 결론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뭔지만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작성하는 법을 계속 계속 연구해야 할 듯 하다. 아마 이번 부트캠프 전 과정에 걸친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
옆에서 회사 다니는 룸메에게도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자기 같아도 이렇게 주면 못 읽는다 했다 (끙)
피드백을 받고 난 이후에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 결국 하나의 큰 문제로 요약되는 것 같았다.
'설명이 너무 많고 강조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원페이저를 작성해 내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작성해놓고 보니 훨씬 갈피가 잡히는 기분!
작성한 원페이저를 바탕으로 강조해야 할 부분들을 추리고, 그 외 내 생각의 흐름을 작성한 부분, 근거에 대한 팩트가 없는 부분, 장황하게 늘어져 있는 부분들을 삭제하거나 도식화하며 수정을 진행했다.
수정 결과는 내일 튜터님께 서면으로 받아볼 예정 ~.~ ...
맞고 깨지고 부서지면서 번쩍거리고 매끈한 돌이 될테다
이전에 작성한 과제 로드맵에 맞춰,
주어진 페르소나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통해 페르소나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추출했다.

그리고 해당 데이터에 포함되는 상관관계나 인과관계들을 분석해서, 유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찾아보았다.

이후 페르소나에 대한 더 디테일한 정보를 위해 페르소나 데이터의 경향성과 행동 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찾아보았다.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페르소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행동지표 파악은 완료한 것 같고 ...
이후 페르소나 별 비교와 과제를 위한 페르소나 선정을 위해서 주어진 데이터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심층 분석을 진행했다.

아직 좀 더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일단은 이렇게 페르소나를 추출해놓고보니 페르소나 별로 특징이 좀 파악되는 느낌.
어떤 페르소나를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보았는데,
내가 이 서비스의 기획자라면 공수 대비 전환율이 높아지면 가장 유의미한 지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페르소나를 고를 것 같은 거다.
근데 아직 이게 맞는 지 확신하지는 못하는 상태라 내일 더 딥하게 파보기로 함
오늘은 입문 과제 수정하느라 너무너무 진이 빠졌음 ㅠ.ㅠ
내일은 페르소나 별 구매 여정을 그려보고, 어디서 막히는 지를 좀 더 상세하게 분석해 볼 예정이다.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 !!!! 내일 안에 페르소나 확정하고 디테일한 리서치나 분석까지는 완료해야 다음 주 안에 문서화 후다닥 하고 문서 톤 수정할 시간이 있을 것 같음
내가 생각보다 동어반복을 많이 한다는 약점 .. 물론 패러프라이징을 잘 하긴 하지만 그건 보고서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팩트 ... 를 바탕으로 수정을 하는데에 가장 공을 들여야 할 듯 ......
ㅠ
이번주도 잘 살아내자 ! 마지막 남은 금요일까지 짜세마인드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