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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단순히 예쁘기 위한 선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행동과 정보 우선순위를 드러내는 제품언어로 이해하는 시각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려면 색의 언어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 색은 규칙대로 일관되게 운영되어야 하며, 이러한 것도 제품 품질의 일부로 봐야할 것.
색은 곧 브랜딩 요소이면서 동시에 전환율, 인지속도, 오류 예방 등의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는 설계변수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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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아티클과 마찬가지로, 색은 의미전달체계라고 보아야한다. "이 버튼이 왜 이 색이어야하는지" 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용자가 제품의 상태를 즉시 이해하는지, 동일 기능이 화면마다 같은 규칙을 따르는 지 등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하면서 사용자의 학습 비용을 줄이고 제품 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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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보는 시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텍스트는 단순 카피가 아니라 제품 내 정보구조와 행동유도의 핵심 인터페이스. 버튼 문구, 본문 가독성, 캡션의 보조 정보 등 모든 것이 타이포 그래피와 연결된다. 따라서 단순한 문구 일치만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읽고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PM의 관점에서, 디자인 시스템 차원에서 텍스트 스타일을 표준화하는 것이 협업 효율을 올리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인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폰트 스타일 가이드는 단순한 디자이너 산출물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개발 간 번역 비용을 줄이는 운영 장치로 이해할 수 있다. 스타일명이 통일되어 있다면 요구사항 전달이 명확해고 새로운 수정이나 유지보수의 비용도 절감한다. 디자인 시스템은 제품 조직의 반복적인 생산성과 품질 일관성을 높이는 기반이다. PM으로서 이것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이해도를 가지고 협업에 참여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