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22. Layered Pattern

*🔐Study Keyword :

✅Layered Pattern이 🔑1>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와 2> server.js 파일에 있는 코드를 🔑Layered Pattern의 기준에 맞게 분리하는 방식에 대해서 배워보자

1. 모듈화의 중요성

-WHY & WHNE USE❔❕

• 모듈화가 등장하게된 이유는?

• 은 코드란 무엇일까?

1. 잘 동작 2. 가독성이 좋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3. 유지보수성이 뛰어난 코드를 좋은 코드라할 수 있다.

• 왜 가독성이 좋아야하는가? 왜 누구나 알아봐야하는가? 왜 유지보수가 좋아야할까?

• 이전 세대의 좋은 코드의 기준은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지않는 코드들이 좋은 코드였다
• 그러나 현 세대엔 컴퓨터가 저렴해지면서 인권비가 더 비싸지고 개발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해졌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협업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 개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좋은 코드의 기준이 된 것이다.
• 대부분의 자료구조들이 이러한 이유로 등장하게 되었다.

• 그렇다면 좋은 코드의 새로운 기준인 확장성/재사용성/유지보수/가독성/테스트 가능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기준으로 구조를 나눠야할까?

2. MVC 패턴

-WHAT IS❕❓

MVC 패턴이란 Model, Veiw, Controller의 줄임말로 server.js 파일을 역할에 따라서 컴포넌트로 나눠놓는것을 의미한다.

• Veiw는 화면을 구성하며 프론트엔드에 있는 코드들을 모아놓은 것이고
  CONTROLLER와 MODEL의 경우는 백엔드로 구분된다.
• Database는 모델의 단위(모델 레이어)로서 이 데이터베이스를 건드리는 코드들만 모아놓은 것을 Model이라고 한다.
• Controller는 Veiw와 Model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하며 Veiw와 단에서 요청이 오면 그 요청을 처리하여 Database에 요청과 관련된 데이터를 다시 가져와서 전달해준다.
• 즉, Controller는 유저로부터 HTTP 요청이 왔을 때 요청을 처리하여 응답해주는 부분으로 Veiw와와 Model과 소통한다

• MVC 패턴의 장점은?

만약 개발중에 Database와 관련된 버그가 발생하면?

=> 당연히 Model 폴더로 가서 확인 해야한다.

• 이러한 과정을 바로 seperation of concerns, 1> 염려의 분리, 즉 오류가 발생한 부분만 빠르게 찾아서 2> 수정이 용이할 수 있고 역할이 나눠져있어 3>동시적인 개발을 가능하고 각각의 레이어와 레이어에 속한 모듈들들이 나눠져있어 각각의 모듈들을 테스트해보며 4> 테스트 주도 개발을 가능하게 해준다.

3. node.js project Layering pattern

node.js project Layering pattern을 순서대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아래 단에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하는 파일인 모델이 존재하고
2> 그 다음 서비스 폴더 3> 컨트롤러 폴더
4> 마지막은 라우터 폴더로 url이 왔을 때 각자의 묘듈로 분리 해주는 역할을 한다.

• 각각 레이어드는 하나의 폴더로서 각각의 폴더를 쪼개서 분리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중요한 건 각각의 레이어는 오로지 바로 아래에 있는 레이어에만 의존한다는 것이다.

• 라우터 폴더에 있는 함수들은 컨트롤러 폴더에 있는 함수들만 호출 할 수 있고 컨트롤러에 있는 함수들은 서비스 폴더에 있는 함수들만 호출, 서비스에 있는 함수는 모델에 있는 함수들만 호출하여 접근할 수가 있다.
• 즉, 한 방향으로만 호출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getProducts()라는 함수가 있다면 이 함수는 1>컨트롤러, 2>서비스, 3>다오(모델)에서 1> 컨트롤러에서는 유저서비스를 호출하고 2> 서비에서는 유저다오를 호출하여 3> 다오에서는 프리즈마와 관련된 코드를 결과로 담아 리턴해준다.
• 프리즈마를 연결하는 코드는 데이터베이스와 관련이 있는 코드로서 모델 단에서 관리한다.
• 바로 프리즈마와 관련된 코드를 분리하기 보단 프리즈마와 관련된 코드를 server.js에 import하여 불러오고 1> 컨트롤러 2> 서비스 3> 다오로 계층적으로 나눠보는게 좋다.
  => 이렇게 계층식 구조를 가진 채 일종의 상명하복식(?)으로 진행되는 걸 알 수 있다.

route, controller, service, model 폴더

• 4> model에는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코드들이 들어있어 프리즈마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오는 코드들, 즉 함수가 모여있다.
  Ex> select * from users처럼 DB를 건드리는 자바스크립트 코드이 모여있다.
• 1> routes는 view와 연결해주고 프론트에서 요청을 보내면 url을 분석하여 연결하여 통신해 주는 코드들, 함수를 모아놓은 것이고
  Ex> url의 경로를 분기시켜주고 분기된 경로마다 실행하는 함수를 넣어주는 게 전부이다.

• 3> controller는 요청을 열어서 분석하여 (get인지 post인지 등 혹은 header와 body에는 무엇이 들어왔는지 등에 대해서) 요청 자체에 대한 판별을 진행한다.
• 이후 요청을 만들어 이 명령을 service에게 전달하고 service로부터 보고 받은 결과를 응답으로서 view단으로 보내줌으로서 외부, 프론트와 통신하는 역할을 맡는다
• 즉, controller는 요청을 받고 일련의 절차를 거처서 응답을 반환해면서 외부와의 소통을 담당한다.

controller와 service 차이

EX> 지훈님 - 넷플릭스를 결제한 고객
나 - 넷플릭스 결제를 안한 고객

• 나와 지훈님이 동시에 넷플릭스 영상을 보기위해서
  1> 요청을 보내면, 넷플릭스 영상 재생하는 함수를 호출하게 되어
  2> 라우터를 통해 video/videoname로 넘어가게 되고
  3-1> 컨틀롤러는 요청을 받아서 사용자들이 토큰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인증)
  3-2> 이후 컨트롤러가 서비스에게 지훈님의 토큰은 1번 토큰(유료회원), 나의 토큰은 2번 토큰(무료회원)이라는 명령을 전달한다.
  4> 서비스는 무료 회원인 나에게는 영상을 전달하지 않고 다른 에러를 띄어서 컨트롤러에게 전달해주고 유효 회원인 지훈님에겐 해당 영상을 꺼내달라는 요청을 모델에게 전달해 모델로부터 받은 영상을 전달받아 컨트롤럴에게 전달하게 된다.
  => 즉, 서비스는 비즈니스 레이어로서 우리의 서비스에 비즈니스에 따라서 달라지는 로직들을 담은 코드들을 모아놓은 폴더이다.
  => 서비스는 1> 권한 확인 뿐만 아니라 2> 잘못된 요청에 대해서도 서비스에 따라서 잘못된 요청에 대한 에러를 띄어서 컨트롤러에게 전달해주기도한다.
  즉, 서비스에 필요한 상황 판단을 내리는 역할을한다

*💡conclusion

각각의 폴더들의 이름처럼 역할에 맡는 이슈만을 관리함으로서
1> 라우터는 라우팅과 관련된 이슈만, 2> 컨트롤러는 요청에 관련된 이슈만,
3> 서비스는 비즈니스 로직에 대한 판별만하는 함수들만, 4> 모델은 오로지 데이터베이스만 관리하는 함수들만 모아놓음으로서 각각의 레이어가 각자의 역할을 완전하게 나눌 수 있게 된다.

#📑Study Source

위코드 소헌님의 어렵다고 겁을 주신 레이어드 패턴 첫 번째 세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