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친구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나는 안드로이드(FE) 개발자로 참여!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는데 점점 욕심이 생기면서 기획을 2번이나 갈아엎었고.. ˣ‿ˣ
4개월만에 모두의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생겨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어서오세요 관악산악회에 - 산으로 가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시작
위 링크는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팀 미디엄에 내가 투고했던 글이다.
우리 팀이 만들어진 계기, 프로젝트의 목표, 멤버 소개 그리고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약속 등을 적어보았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언제나 설레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개인 블로그에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남기려고 한다.
많관부입니다~ (ᴗ̤ .̮ ᴗ̤ )₎₎ᵗᑋᵃᐢᵏ ᵞᵒᵘ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