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하위 디렉토리 생성 (폴더를 만든 후, 그 안에서 명령 실행을 실행하면 새로운 git 저장소가 생성된다.)
기존의 소스 코드 다운로드/복제
로컬 저장소 복제
원격 서버 저장소 복제
추가 및 확정
커밋에 단일 파일의 변경 사항을 포함
커밋에 파일의 변경 사항을 한번에 모두 포함
커밋 생성 (실제로 변경된 사항 확정)
파일 상태 확인
브랜치 목록
새 브랜치 생성(local로 만듦)
브랜치 생성 & 이동
master branch로 되돌아가기
브랜치 삭제
만든 브랜ㅊ를 원격 서버에 전송하기
새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로 push
원격에 저장된 git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를 다운받고 현재 위치한 브랜치로 병합하기
변경사항 원격 서버에 업로드
커밋을 원격 서버에 업로드
커밋을 원격 서버에 업로드
클라우드 주소 등록 및 발행
클라우드 주소 삭제
원격 저장소의 변경 내용이 현재 디렉토리에 가져와지고 병합된다.
현재 브랜치에 다른 브랜치의 수정사항 병합
각 파일을 병합
변경 내용 merge 전에 바뀐 내용을 비교할 수 있다.
tag
현재 위치한 브랜치 커밋 내용 확인 및 식별자 부여
로컬 변경사항 return
로컬의 변경 사항을 변경 전으로 되돌림
원격에 저장된 git 프로젝트의 현 상태를 다운로드
다른 브랜치에서 현재의 브랜치로 파일이나 폴더를 가져올수 있다.
이번 TIL을 쓰게 된 결정적 원인이자 나의 경험..!!
git은 기본적으로 파일명 또는 폴더명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런데 만약 프로젝트의 모든 첫글자가 대문자인 상황에 한개의 파일을 소문자로 설정한채 commit push를 했다...?
잠시후 팀원들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껴도 겸허히 받아들이면 된다...
물론 나는 모든 파일이 초기 셋팅 상태로 돌아가버렸지만 위협을 주진 않았다...(사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위협줄 생각조차 못함)
이참에 Git 공부할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그럼 이런 소문자 공격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면되는지 알아보자....!!!!
=> git아 제발 대문자랑 소문자 무시하지 말아줘....
=> 저장된 캐시를 모두 지워버린다. 사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 명령어를 따라 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로컬에는 파일을 남기지만 원격저장소에는 파일을 모두 삭제해버리는 어마무시한 명령어였다.. 진작 알았다면 치기전에 이백만번 고민했을듯... 여튼 어쩔수 없다 용기가 없다면 나는 대소문자 지옥에 빠져서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으니... 일단 친다.
=> add 하고 (여기서 무시하지말라고하긴했지만 혹시 모르니까 슬쩍 소문자를 대문자로 바꿔서 add했다. 만약을 대비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 원격저장소에 다 삭제했다고 하니까 벌벌떨면서 빨리 커밋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