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삽질
큰 제목과 text를 입력하는 필드, 그리고 추가 버튼까지를 하나의 컴포넌트로 분리했다. 그다음은 각각 Todo 영역과 Completion 영역이다.
App.js에서 component를 작성하고 따로 파일로 빼서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스타일링은 styled-component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문제는, 상태를 최상위 파일인 App.js에서 정의하고 하위 component 파일로 props를 전달해서, '동작'하게 하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 하루 종일 뭔가를 했는데 남은 것은 없는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하... 1월 첫째 주의 끔찍한 무력감이 다시 든다...
투두리스트 코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Write a little every day, without hope, without desp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