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변수
api key는 다음과 같이, 상수에 할당하는 방식으로 파일에 직접 작성할 수 있다. 그런데 api key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말 그대로 고유한 'key 값'이다.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할 때 인증하는 데 사용된다.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api key와 같이, 환경 변수를 설정하는 내용을 담는 파일 형식이 .env
이다.
.gitignore 파일에 .env 파일을 입력해주면, 향후 git에 배포할 때 해당 내용은 말 그대로 무시된다고 한다.
data가 정상적으로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어제 마주했던 에러는 사라졌다. 환경 설정을 마친 뒤에는 프로그램을 재시작해야함을 잊지 말자
Promise : API 여러개를 동시에 부르는 법
나머지 api도 같은 방식으로 불러왔다.
현재 코드는 세 개의 별도 API 호출을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위 코드와 같이 각각의 API가 독립적이라면, 'Promise.all()'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병렬적으로 가져올 수 있다.
각 코드의 await를 제거하고, Promise.all()에 대해서만 await을 붙여주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배열 형태로 각종 data가 전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reducer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