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페이지 부분은 섹션에서 타이틀부분이 같은 모양으로 반복되는 모습이 많다.
위 사진처럼 flex에서 space-between특성이 들어가는 것과 글씨크기 등 반복되는 부분이 많다.
이렇게 반복되는 레이아웃이 많은 경우는 css코드를 먼저 작성한 후 html에 적용해 주는 것이 더 좋다.
[어려웠던 점]
오늘 수업에서는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다.
[학습소감]
오늘 배운 부분 중에서 리스트의 숫자를 네이버 원래 페이지에서는 사진으로 채워 넣었는데, 아래와 같은 background-image를 사용했다.
아직 배우지않은 background-position이라는 태그를 사용해 위치를 맞추는 듯했다. 아직 배울게 참 많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