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회고

김민규·20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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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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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회고인데 9월 중순이 되어서야 글을 작성하네요.

일상

8월에는 고성, 평창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가기전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휴가만을 기다렸고, 기대하던 휴가였기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물놀이도 하고 즐겁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또 무엇을 기대하면서 보내야하나 했는데, 9월에는 추석연휴(임시휴무일, 개천절)가 있네요.

또 쉬는날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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