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 2014년 12월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여 처음으로 회고를 작성해본다. 2023년 1월까지 8년 2개월을 개발자라는 직업으로 일했고 이직을 두 번했다. 현재는 세 번째 회사에서 3개월째 재직중이다. 8년 2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AWS DynamoDB Immersion Day 2월 14일(화) 회사에서 추진해준 AWS DynamoDB Immersion Day에 참석했다. 이전에도 AWS 교육(이름이 기억나진 않음)에 참석했었는데 기초적인 내용과 기본 개념만 다루는 과정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
포스팅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간략하게나마 새로 알게 된 것이나 깊게 알아보고 싶은 것을 정리하려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게으름 때문인 것 같다.게으름을 이겨내 보자 😂하지만 스터디는 빠지지 않고 진행했다.1월부터 진행했던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스터디가 지난주에 끝났
좋은코드 나쁜코드 스터디를 마쳤다.책이 비교적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읽기 쉽다고해서 내용이 허술하지는 않다. 내가 작성하던 코드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보완점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 책 뒷부분에는 테스트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1~2년
핑계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정신없고 바빴던거 같다. 결혼기념일, 아들 생일, 와이프 생일 모두 5월이다. 🎉 건강검진도 했다. 🏥 아기 돌잔치, 스냅 사진 촬영도 했다. 📷 어머니 환갑기념으로 오키나와 3박4일로 다녀왔다. 🛩 그리고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렸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시간을 내서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루 활동량이 너무 적다. 🧑💻근육이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나의 약한 의지로 헬스장을 갔다가는 그 돈을 고스란히 기부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서 5kg 아령으로 이두, 삼두 운동을 조금씩 하고
7월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비로 인해 전국에 안타까운 사건사고도 많았던 한 달이었다.회사에서 내가 배포한 작업으로 인해 장애를 유발한 경우가 있었다.운영 환경 배포전에 성능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버전보다 다소 증가된 레이턴시를 유발하게 된것이 이유
8월 회고인데 9월 중순이 되어서야 글을 작성하네요.8월에는 고성, 평창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휴가를 가기전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휴가만을 기다렸고, 기대하던 휴가였기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물놀이도 하고 즐겁고 알차게 보냈습니다.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또 무
지난달처럼 또 늦은 회고를 쓰게 됐다.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10월 중순이 되어서야 쓴다.아기가 17개월이 되면서 저녁 9시~9시반이 되어야 잠을 잔다. (이전까지는 8시 전에 잠듦)그 전까지 책도 읽어주고 몸으로 놀아준다. 그러면 체력이 바닥난다...앞으로
회사에서 12월 오픈 일정으로 바쁘게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나도 늦은 10월 회고를 씁니다. 목과 허리가 아픈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운동을 안하고 있다 😭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가족 모두가 감기에 걸려 오랫동안 기침, 콧물을
결국 미루고 미루다 보니 11월 회고를 안 쓰게 되었다.그동안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느라고 초과근무를 많이 하게 되었다.이것은 핑계이고 게으름과 귀찮음 때문에 회고를 작성하지 않았다.2024년 1월 2일 새해가 되어 2023년 11월과 12월 회고를 작성해 본다.회사에
2023년 상반기에는 스터디도 2개씩 참여하며 열심히 공부했던 거 같은데, 하반기에는 나태해진 거 같다.개발 서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아래와 같이 나열해 보니 몇 권 되지 않는다.아기가 돌 이후로 걷기 시작하면서 따라다니고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