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잘한 파츠 말고는 거의 다 제작 했다.
uv도 다 펴놔서 오늘은 자잘한 파츠 마저 진행하고 uv정리까지 끝내려고 한다.
오늘은 꼭 끝내서 두번째 하드섭 한개 더(같은컨셉으로)제작하려고 한다.
이것도 끝내면 다음 작품은 뭐하지ㅎ(벌써 끝내는 상상)
작업하면서 유튜브 라디오같은거 듣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채널 라디오는 거의 다 섭렵해가는 듯하다 ㅋㅋ 오늘은 페르미의 역설에 관해 들으면서 작업해야겠다.
어제까지의 작업물!
아 맞다. 어제 작업하면서 오늘은 단축키를 위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작업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단축키 쓰면 작업시간이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했다!(주워들음)
참고로 나는 과외쌤이 커스터마이징 해놔서 기본셋과 다르다.
cap=alt+p
connect+ctrl+shift+e
프로불린으로 새롭게 태어난 부품~
나사 뚫어주는 중.
이걸 다 어태치 해줄건데 한번에 어태치 하는 방법은 어태치 할 것만 남기고 다 hide시켜준 뒤 한개 선택>어태치 옆 옵션창 클릭> 전체 선택(컨트롤+A)>어태치 하면 unhide되어 있는 옵젝이 다 어태치 된다!
어제 뚫던거 다시 제작하는 중,,,
오늘 제작&수정한거 총정리
날개 디자인 바꿈
자잘부품 디자인 추가
사이드 날개 크기 조정
나사 디테일 추가.
세장으로 나눠서 uv펴기 끝
베이크 하니 잘 나왔다 하드섭이라 하나하나 디모델링 파고 싶어서 작업 진행을 그렇게 했다.
오늘의 공부일기 끗
3D Environment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