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DB
최종프로젝트에서는 supabase를 사용하기로 했다.
supabase는 관계형 DB이므로 각 테이블 마다 관계를 잘 정해줘야 한다.
관계형 DB에서는 테이블이 가지는 키와 해당 키를 외래 키로 받는 테이블이 있으면 간단하게 해당 테이블의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파이어베이스에서는 프로필을 수정하면 일일이 모든 데이터들에서 변경된 프로필을 바꿔줘야 했지만 관계형 DB는 수정사항도 관계가 연결되어 있으면 반영이 된다.
우리는 최초 ERD 설계시 좋아요 기능구현을 위해 게시글 및 캠핑장 테이블 안에 좋아요배열을 만들어서 유저들의 id를 넣으려 했다.
하지만 튜터님이 조언해 주시길 관계형DB에서 배열의 형식으로 넣는건 지양해야 된다고 하셨다.
그러며 데이터 정규화에 대해 학습해보기 권유해 주셨다.
데이터 정규화
- 제 1 정규화 : 한 칸에는 하나의 데이터만
- 제 2 정규화 : 현재 테이블의 주제와 관련없는 컬럼은 다른 테이블로 분리
- 제 3 정규화 : 일반 컬럼에 종속된 컬럼은 다른 테이블로 분리
시간관계상 제 1 정규화만 하여 ERD를 설계했다.
업무분배
이후 업무 분배를 위해 페이지별 기능들을 넣고 주소상 관련이 있는 페이지끼리 묶어서 도식화 했다.
그리고 그 중 우선순위가 높은 페이지들을 위에서 부터 정리하여 6단계에 걸쳐 분류 했다.
우선순위가 높은 페이지부터 희망하는 페이지를 정하여 맡고 개발이 끝나는대로 또 자기가 개발하기 희망하는 페이지를 담당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