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는 자바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프로세스와 스레드를 직접적으로 설정하거나 관리하지는 않습니다.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직접적으로 프로세스와 스레드를 지원해 주는 언어와 달리, 직접적인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스와
이번 장은 앞서 살펴본 내용 중, 특히 액션에서 계산을 어떻게 빼내는 지에 대한 방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책에 나와 있는 에제를 토대로, 해당 코드에 대해 살펴봅시다. 1. 코드 분석. 다음과 같은 쇼핑몰의 카트에 상품을 추가하는 코드가 있다고 가정해 봅
이번 시간에는 다시 앞서 살펴 봤던 액션, 계산 그리고 데이터에 대해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액션과 계산, 데이터.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뭐라고 말씀 드렸나요? 네. 제목과 동일하게 액션, 계산, 데이터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
이번 시간은 앞서 설명한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개념들을 한 번, 실생활에 접목시켜보겠습니다. 함수형 코딩의 책에서는 피자를 운영하는 하나의 가게를 예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즉,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의 입장에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용도로서 함수형 사고를 적용해
1. Intro Long time no see? 어느 덧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 일해온 지 6개월이 넘어선 시점. 그동안, 회사 적응과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 게재를 미뤄왔던 거 같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번 함수형 프로그래밍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나
기존의 2탄까지는 일종의 리덕스의 초기 셋팅을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리덕스를 직접적으로 컴포넌트 단에서 어떻게 사용하는 지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 써보겠다.
저번 회차에서는 분명 리덕스를 왜 사용하는 지 그리고 핵심 개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살펴봤다. 어떤 기술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더욱이 이런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는 본인이 직접 써봐야만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도, 이번에 다양한 몇 가지의 미니 프로
이번에는 필자가 최근에 관심을 두고, 사용해 본 리덕스에 대한 시리즈를 시작하고자 한다. 프론트 엔드 개발자라면, 굳이 리덕스가 아니더라도 상태 관리형 라이브러리를 쓸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리액트의 사용자 수에 비례해서 리덕스 역시 이제는 수많은 개발팀에서 사용
최근에는 함수형 컴포넌트가 주류를 이루면서 리액트에서도 그에 맞춰 다양한 훅스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필자 역시 리액트를 사용하면서 보통 많이 쓰이는 유즈스테이트나 유즈 이펙트외에도 추가적인 훅스들을 더 살펴볼 필요성을 느껴 한 번 공부한 것을 토대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조금 정리해 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다. 흔히들 자바스크립트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도 하고 함수 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도 한다. 사실 말로만 들어서는 이게 뭔가 싶다. 그래서 필자 역시 이런
오늘은, 자바스크립트와 관련한 개념에 관해 한 번 끄적여 볼까 한다.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듣는 처음에는 용어 그대로 직역해 봤을 때, 뭔가 닫는 건가? 아니면 가까운 건가? 라는 어렴풋 한 감만 잡고 들어갔다. 물론,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자바스크립트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의 동작원리의 핵심은 무엇일까? 오늘은 이에 대해 한 번 간단하게 찍먹(?) 정도만 해보겠다. ㅎㅎ흔희 우리가 알고있는 문맥. 일종의 글로 치면 글의 흐름, 대화에서는 대화의 흐름처럼.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하면,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 함수? 콘솔? 등등.... 많겠지만, 오늘 필자가 논의해 볼 주제는 이름하야. 변수라는 친구다. 이렇게 오잉?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변수만큼 많이 쓰고, 중요한 개념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무
이번 이야기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무지성 시리즈다. 그 첫번재 시간으로, 타입스크립트로 포문을 열고자 한다. 1. 수많은 채용 공고문에 보이는 우대 조건..... 자 보시면, 아시듯 거의 요즘 대다수의 프론트 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를 보면 마주할 수 있는 그 이
이번에는 일전에 예고 드린 대로, 돔이 웹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고자 한다. 1. D.O.M. 이름하야, 웹 개발을 한다면 무조건 마주하게 되는 그 이름... 돔.
1. 기획의 시작. 언제가부터 프로그래밍은 어떤 기술 스택을 다룰 줄 아느냐에 대해서 굉장히 중시되고 있는 것 같다. 프론트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백엔드 역시 다양한 기술 스택들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는 여기서 한
2021년 11월. 겨울이 이제 막 시작될 무렵. 필자는 코딩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때 우스갯 소리로, >우리가 수료할 때 쯤이면, 봄이 오겠네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다들 웃어넘기고 말았던 때가 진짜 엊그제 같다. 하지만, 역시 시간은
이전 1탄에 이어서 바로 2탄이다. 이번 2탄은 바로 기업 인턴 2주 차 이후, 필자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과정과 소감에 대해 한 번 담아보겠다. 1) json
그동안 필자는 한 달간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인턴십을 진행했다. 그동안, 말로만 듣던 개발자의 생활과 워크 플로우를 이제는 몸소 겪어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그래서 이 기억이 추억으로 사라지기 전에, 기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글로 남겨본다. 근무 기업:
정말 간만에 다시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다. 그동안 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많은 부분을 느끼고 공부에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이번에 프론트 개발자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개념에 대해 한 번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문제의 인식. > "사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