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ffective C++ ] 정리 모음집
" C++ 프로그래머의 필독서, 스콧 마이어스의 Effective C++ 를 읽고 내용 요약 / 정리 "
[핵심]
" 모든 객체를 초기화 하는 습관을 들여라! "
- 기본제공 타입의 객체는 직접 손으로 초기화 하자!
- 생성자에서는 데이터 멤버에 대한 대입이 아닌,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한 초기화를 하자!
💡 C++의 객체 초기화
- 언제 초기화가 보장되고 그렇지 않은지 명확한 규칙이 있음.
- 하지만 규칙이 다소 복잡 함.
C++의 C부분만을 쓴다면 초기화가 된다는 보장이 없으나, C부분을 벗어난다면 때때로 달라짐.[배열과 STL의 벡터 차이]
- 배열은 각 공간에 초기화가 보장되지 않음.
- STL Vector는 각 공간에 초기를 보장.
📌 초기화를 하지 않으면??
-
무작위 비트 값을 읽고 객체가 쓰레기 값을 갖음.
-
초기화 되지 않은 값을 읽도록 내버려 두면 정의되지 않은 신비한 동작이 발생!
📌 기본 제공 타입의 비멤버 객체 초기화
- 초기화를 직접 해주자!
- [ 데이터 직접 초기화 ]
int iNum = 0;
- [ 데이터 직접 초기화 ]
const char* text= "Smile";
- [ 입력에 의한 초기화 ]
int iNum; cin >> iNum; - [ 데이터 직접 초기화 ]
📌 생성자에서의 초기화
-
객체의 모든 것을 초기화 하자!
-
대입과 초기화를 헷갈리지 말자!
[대입 코드]
Player::Player(const string& strName, const int& iHP)
{
m_strName = strName;
m_iHP = iHP;
}📢 어떤 객체든 그 객체의 데이터 멤버는 생성자의 본문이 실행되기 전 초기화 되어야 함.
📢 대입의 경우 기본 생성자 호출 후 복사 대입연산자를 호출 함.
[초기화 리스트 코드]
Player::Player(const string& strName, const int& iHP)
: m_strName(strName),
m_iHP(iHP)
{
}📢 대입과 다르게 복사 생성자를 호출 하며 기본 제공 타입을 제외한 경우 기본 생성자 호출 후 복사 대입연산자를 호출하는 것 보다 복사 생성자를 한번 호출하는게 유리 함.
📢 기본 제공 타입의 경우 대입과 초기화의 비용 차이가 없기 때문.
[기본 생성자를 호출하는 초기화 리스트 코드]
Player::Player(const string& strName, const int& iHP)
: m_strName(),
m_iHP(0)
{
}📢 위 처럼 기본 생성자를 호출하게 할 수 있음.
📢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음.
-
기본 제공 타입의 멤버여도 초기화가 의무인 경우도 있음.
상수, 참조자의 경우 대입이 불가능 하기 때문 -
초기화 리스트가 너무 많아 지저분해 불편하다면??
대입으로 초기화가 가능한 데이터들을 묶어 private 함수로 만들어준 후 생성자에서 호출해 줌.
📢 파일이나 데이터 베이스에서 초기 값을 읽어올 경우 사용하면 유용 함.
📌 객체 내 데이터의 초기화 순서!
-
기본 클래스는 파생 클래스보다 먼저 초기화 진행!
-
클래스 내 데이터 멤버들은 선언된 순서로 초기화 진행!
초기화 리스트에 넣어진 순서와는 관계 없이 선언 순서로만 이루어 짐
📌 비지역 정적 객체 초기화 시 문제점!
-
서로 다른 번역 단위에서 정의된 비지역 정적 객체들 사이에서 상대적인 초기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음!
A객체 초기화 시 B객체의 데이터 멤버가 필요한데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으니 A객체 초기화 시점 B객체가 초기화가 안되어 있어 비정상적인 동작을 일으킬 수 있음. -
비지역 정적 객체를 함수 안에 넣어주어 지역 정적 객체로 만들고 이 함수는 객체의 참조자를 반환시켜 해결!
- 싱글톤 패턴- 참조자 반환 함수는 내부적으로 정적 객체를 쓰기 때문에 다중 스레드 프로그램에선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 객체의 초기화 순서를 맞춰야 제대로 동작 함.
( A객체 초기화 시 B객체 필요... 그런데 초기화 순서는 A -> B 순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