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에서 B회사의 (원치않은)내부 정보를 빼올 수 있으면 안된다.

1차적으로 구별하는 것이 네트워크 구별.
(A회사 네트워크 따로 B회사 네트워크 따로)

그래서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별할거냐?
나누는 방법이 Classful 이다.

IP주소는 인터넷 주소, 네트워크주소, 호스트주소 즉 두 부분으로 나뉜다.
네트워크주소는 호스트들을 모은 네트워크를 지칭, 네트워크주소가 동일 = 로컬네트워크 / 호스트주소 : 호스트를 구분하기 위한 주소

A네트워크에 1,2,3 컴퓨터가 있고
B네트워크에 1,2 컴퓨터가 있다.

A가 네트워크 주소 1,2,3 컴퓨터가 호스트 주소로 나뉜다.

Classfull IP Addressing

정의

네트워크 주소를 매기고 그에 따라 네트워크의 크기를 다르게 구분하여 클래스를 할당하는
주소체계 / 구분하는 기준자(첫, 2, 3옥텟)을 서브넷마스크라 한다.

아래 보이는 첫번째 옥텟을 봤을 때 0까지가 A 두번 째 10이 클래스 B

127.255.255.255 -- 이렇게 있으면 첫번째 옥텟 127을 netID로 쓰고 나머지 부분은 hostID라는 것

첫번째 옥텟이 네트워크아이디, 나머지 옥탯을 호스트 아이디.

두번째 옷텟까지 네트워크 아이디일 수도 있다, 192.0. -- 여기까지가 네트워크 아이디일 수도 있지.

하나의 네크워크 아이디마다 1600만개의 호스트 아이디를 쓸 수 있어.
주소 범위 0~126
(예시의 127.x는 루프백 주소이기 때문에 포함 하지 않아 / 0.0.0.0도 특수주소로 포함하지 않아(알수 없는 대상에 달아놓는 임시 주소)

루프백주소

-- 로컬네트워크(127.0.0.1 or localhost)
-- 본인 네트워크를 알리는 특수주소(이게 루프백 주소이다)

맨 앞자리는 네트워크 주소로 남겨두고 마지막 주소는 브로드캐스팅 주소로 남겨놓는다
그렇기 때문에 -2

네트워크 아이디가 192.0.0.0 라면

-- 이 두 주소는 호스트 할당이 안된다 --
192.0.0.0 -- 네트워크가 뭐야라는 질문에 답하는 주소.(문같은 주소)
[192.0.0.1 부터 시작]
192.0.0.255 -- 브로드캐스팅 주소

문제점

네트워크의 크기가 작은 경우 큰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조직은 여러개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 작은 네트워크가 필요한 조직의 경우 너무 많은 IP를 가져가므로 IP가 낭비된다.

CLASSFUL 방식은 세분화적인 요청에는 대응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