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2023.08.30
대상 에피소드:16~21
WIL(What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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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엔진
인터넷 브라우저가 여러가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브라우저 엔진이란 것에 대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크롬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중에 오히려 크롬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오히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유튜브 조차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새삼스럽게 인터넷의 변화가 빠른게 느껴집니다. -
쿠키
입사 연수 과제 중에 세션을 사용하여 글을 한번에 모아서 업로드 하는 기능을 만들라고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쿠키를 보니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완전 다른 개념이라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또 완전 상관 없는 도메인임에도 쿠키가 연결된다는 내용은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
~~엔드에 관하여
해당 에피소드들은 개발에 대한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은 에피소드였습니다. 각 분야가 어떤 개발을 하는 분야인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추가로 데브옵스에 관해서는 대충 감각으로 어떤 분야라고만 느꼈는데,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
서버에 관하여
서버에 관한 내용은 얇게라도 기본 지식으로 알고 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서버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사실 교육 내용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관련 내용을 들었을 때 그래도 어떤 느낌인지는 살짝이라도 감을 만들 수 있어서 완전 의미 없는 경험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서버리스' 서비스가 많아지는 시점에서는 대충 어떤건지는 알아야 이야기가 수월하게 진행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기
오늘 내용은 웹 개발과 많은 연관성이 있었던 내용이 많았습니다. 또한 그만큼 이전까지의 내용보다 어려운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또 다시 읽어보고 그럼에도 잘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검색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