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디어 구상 중에 실제로 겪은 꿈을 아이디어로 내주신 팀원분이 계셨습니다.
해당 꿈의 내용은 약간 여러 팀원들과 저택에서 귀신들로부터 도망치면서 영혼을 수집하여 탈출하는 약간 게임을 하는 느낌의 꿈이였다고 했습니다.
해당 귀신들의 특징들 또한 전부 알려주셨고 어떻게 꿈이 흘러갔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오 다들 재밌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였고, 이 아이디어를 게임 컨셉으로 잡자는 의견으로 흘러 갔습니다. 굿!
그러고 일단 기획이 다나오기 전에 테스트용도로 간단하게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하여 송수신이 잘되는지 확인용으로 일단 간단하게 구현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버팀에서 기본틀을 만들어 놓았고 각자 필요한 자료조사나 기타 작업들을 이어가면서 오늘의 하루는 끝이 난것 같습니다.
오늘의 회고
사실 요즘 벨로그쓰기가 애매하네요 하핫 이렇게 일기쓰는 형식으로라도 써 놓고 나중에 수정하던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