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아주 재미있는 인공지능 관련 책을 찾아서 읽고 있다.
fast.ai와 파이토치를 이용하여 실용적으로? 정말 이해하기 쉽게 인공지능을 설명해주는 책
나는 개인적으로 저자중에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거나 혹은 스타트업(창업) 출신과 같은 다양한 경험이 많은 저자들의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다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따뜻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거 같다.
그런 마음으로 만든 여러가지 제품, 서비스, 오픈소스를 보다보면 너무 멋있고, 그들의 철학에 공감도 많이 되는편이다.
아무튼 그렇게해서 이번주에는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라는 책을 읽고있는 중이다.
우선 내용, 구성, 번역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책에 담겨있는 저자의 따뜻한 철학에 매료되는거 같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
그래서 이 공간에 그 개념과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내가 이해한내용을 잘 정리하고 구조화하기 위해서
2. 나와같은 길을 걸어올 미래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3. 이러한 분야와 생각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이 3가지 이유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구조는 간단한 개념설명 + 코드 + 코드설명으로 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좋은 책을 써주신 제러미 하워드와 실뱅거거 그리고 번역해주신 박찬성,김지은님이 너무 멋있고 부럽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후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