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여러 블로그 플랫폼을 유목하고 있지만 다시 또 벨로그에 돌아오는 걸 보면 나는 아직 이 플랫폼이 나에게 가장 편한 것 같다.☀ 문제는 이전에 사용하던 내 벨로그(https://velog.io/@mollang)가 잡다한 시리즈,
회사 적응하는 기간에 편입을 해서인지 사실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합니다. 😂 공부+컴과학위+자격증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과제내기 급급하고 시험 깜지 쓰기 바빠서 뭘 배웠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게 많이 아쉬우니 올해 1학기는 조금 더 집중모드로 학업에 매진하고 싶습니다.이
2020.04.20 : 이스트시큐리티로 이직퍼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기 위해 결정한 이직이었고 현재 명함으로는 프론트엔드 개발직군을 단 채 근무를 하고 있지만 당당하게 나 프론트개발자에요라고 말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