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틀봇의 라즈베리파이4에 /etc/netplan 에 50-cloud-init-yaml 넣어주는 과정에서 조금 헤맸었습니다.
이제 환경세팅이 끝났다 싶을때 쯤 우분투에 SSH로 접속을 하려 하는데 평소에 접속하던 IP로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SSH 설정을 확인해봤으나 SSH는 Activate로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후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해봤는데 이더넷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는 이더넷을 통해 인터넷이 잘 되는 상황이였는데 우분투만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의아했습니다.


원래 정상적인 화면이라면 아래처럼 유선 이라는 칸 안에서 이더넷이 연결되어, 할당해준 고정IP로 연결이 되어야하는데 아예 유선 탭이 사라져있었습니다.
여러 설정들을 확인해봤으나, 크게 건드린게 없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virtualBox 네트워크 설정 확인

nmcli 명령어로 고정 IP 설정 시도

NetworkManager 설정 파일을 직접 확인/수정 시도

그래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무지성으로 AI를 따라가다가 생각 정리를 끝내고 나니, 수업시간에 진행했던 내용이 라즈베리파이의 /etc/netplan 파일 수정, OpenCV 4.12.0 버전 빌드 말고는 없었기 때문에 /etc/netplan 디렉토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라즈베리파이 환경에 넣어줘야 할것을 헤매다가 우분투에 파일을 넣어준 것이 문제였습니다.
짝꿍은 이더넷이 문제없이 작동했기때문에 짝꿍의 /etc/netplan에 들어가있는 파일 이름, 내용을 똑깥이 수정했습니다.

renderer: NetworkManager이 부분이 핵심이였습니다.
라즈베리파이4에 들어가야할 50-cloud-init.yaml 파일에서는 renderer: networkd 로 설정되어있었어서 systemed-networkd가 관리하게 설정되어있었습니다.
50-cloud-init.yaml
01-network-manager-all.yaml
추가적으로, Netplan은 /etc/netplan 안의 파일을 숫자 오름차순으로 읽는다고 합니다.
01 이 50 보다 먼저 읽히고, 같은 인터페이스 설정이 충돌하게 되면, 나중 파일을 덮어씁니다.
원래는 저도 01-network-manager-all.yaml 파일이 있었으나, /etc/netplan 설정을 진행할 때 원래는 아무 파일도 없어야하는데 뭔가 있길래 삭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우분투 환경에서 01-network-manager-all.yaml 이 파일을 삭제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 트러블슈팅의 근본적인 원인은
"라즈베리파이용 설정 파일을 Ubuntu에 넣었더니 renderer가 networkd로 바뀌어버려서 NetworkManager가 인터페이스를 관리하지 못하게 된 것" 이었고,
renderer를 NetworkManager로 되돌리면서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