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화는 데이터의 중복 방지, 무결성을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는 방법으로 1972년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인 Edgar F. Codd가 처음으로 제안하였다. 정규화의 기본 목표는 '테이블 간의 중복된 데이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념적 설계에서 논리적 설계로 넘어가기 위해 기본키(Primary Key)와 외래키(Foreign Key)를 이해하고, 이를 식별관계, 비식별 관계로 연결지어 보자. 1. 식별자 분류 1) 식별자 분류 식별자의 종류는 자신의 개체(Entity) 내에서 대표성을 가지는가에 따라 주식별자(Primary Identifier)와 보조식별자(Alternate Id...

개체와 속성을 추출하고, 관계까지 추출했다면, 이제 "ERD"로 작성해보자! > 1. ERD (Entity Relationship Diagram)란? >ERD는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한 눈에 알아보기 위해 그려놓는 다이어그램이다. ERD는 단어에서 의미하는 그대로

관계는 엔티티끼리 상호 연관성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관계는 데이터 모델 내에 존재하는 엔티티 간 논리적인 연관성을 의미한다.

속성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물의 성질이나 특징, 그것이 없다면 실체를 생각 또는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데이터 모델의 관점에서 속성은, 인스턴스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로 정의할 수 있다.

개체 (Entity, 엔티티or엔터티)엔티티는 우리말로실체, 객체라고 번역하기도 하는데 실무적으로는 엔터티보단 엔티티라 많이 부른다.엔티티는 사람, 장소, 물건, 사건, 개념 등의 명사에 해당한다. 엔티티는 업무상 관리가 필요한 관심사에 해당한다.

요구사항 분석. DB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석"이다. 내가 구현할 시스템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DB설계가 이뤄져야 한다.

요구사항 분석 DB 설계에 앞서 내가 구현해야할 시스템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미루고 미루던 개발 블로그를 시작하였다.개발자의 길로 전향한지도 벌써 8개월....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개발 블로그를 시작하며 그간 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보고자 한다. 나의 일기는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