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ft홈페이지 제출완료 및 자기소개작성 특강

오늘의 일지

오늘은 지난번에 작성한 코드에서 크게 발전한 부분은 없다. 1차로 완료한 코드를 팀장이 취합하여 제출하였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막판에 완성도가 조금 떨어져서 아쉽기는 하다.

자기소개작성 특강

개발자로써의 자기소개서 작성은 기존에 문과생인 내가 쓰던 자기소개서 형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존에 했던 경험과 이 경험을 하게된 이유, 내가 맡은 역할과 느낀점과 고난과 이득 등을 나열하듯 적음으로 나라는 사람에대해 간결하게 글로써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AI스쿨이 종료되어 가는 현시점 이제 취업알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내가 개발자로서 시장에 나갈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헤보고싶던 공부를 해볼수 있었고 경험할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