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가지 UI를 보고 더 낫다고 판단한 UI를 선택 후 이유와 뒷받침할 근거를 찾는 과정.

지도 서비스의 길 찾기 UI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이유
"지도 앱"이라는 점에 초점
B 디자인은 출발 지점과 가야하는 버스정류장의 컬러가 푸른색으로 사용자가 어디에 위치 해 있는지, 가야하는 버스 정류장이 얼마나 가까이 멀리 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건너가거나 지나야하는 길을 블루 도트로 길을 따라 표시하여서 사용자는 맵을 보자마자 어디로 가야하는지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지도를 보고 사용자가 가야하는 길을 찾아가야하는 지도 이용의 특성을 잘 파악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상단에 버스 정류장까지의 정확한 위치, 미터, 시간을 숫자로 표기해 추가 정보로 사용자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였다.
사용자는 지도앱을 키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설정 후 지도를 보며 실제 사용자의 위치에서 건물들을 확인하고 길을 찾아가야 하기에 다른 추가 정보들 보다 지도를 우선순위로 둔 UI인 B의 디자인이 지도앱 의 UI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지도 앱은 실제 사용자가 길찾기를 켜자마자 인터페이스에서 보이는 도면과 같은 지도와 실제의 환경이 다르기에 자칫하면 앱을 키자마자 혼동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사용자의 위치, 가고자 하는 장소가 한 눈에 보이는가를 중요하게 생각.
A디자인은 B와 다르게 사용자가 있는 위치 아이콘인 출발 아이콘의 명시성이 뚜렷하지 않고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지도만 보고는 알 수 없을 것 같았다.
다른 세부적인 추가 정보를 클릭하거나 슬라이드 하지 않아도 보이지만 그만큼 지도가 넓게 보이지 않고 확대하여 보는 느낌이다.
지도 보다는 내가 가야하는 노선과 시간에 더 중점을 둔 것 같다.
불편하진 않으나 지도를 중점적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잇다고 판단
오늘 처음 진행하며 UIUX에서 중요한 사용자 중점에서 생각한다는 점을 내가 잘 못한다는걸 알았다.
해당 토픽에서 많은 사람들이 A안을 골랐는데 한 눈에 최소거리, 최소시간, 노선, 버스가 몇 분이나 걸리는지와 같은
세부 정보들을 보여줬다는 점이 사용자에게 조금 더 친절한, 사용자를 배려한 UI디자인이라는 댓글을 보았다.
나는 실제로 네이버 맵이 아닌 카카오 맵을 이용하는데, 해당 앱을 몇 년이나 쓴 나는 카카오맵의 사진 속 UI에서 왜 목적지 까지 걸리는 시간이 안나오는지 이미 알고있었다.
카카오 맵의 경우 우선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버스 번호와 지하철 등등 해당 번호의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 몇 분이 걸리는지 몇 번 버스를 타면 갈아타야하는지를 모두 알려주고 사용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네이버 맵을 써보지 않아서 네이버 맵도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나는 '해당 사진의 UI 디자인 화면까지 간 사용자에게 그런 정보는 필요없었을 것.'이라고 스스로 결단했고 네이버 맵 UI 디자인속 최단 거리와 시간은 쓸데없는 정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다.
디자인카타라는 과정을 오늘 처음 진행하면서 나는 사용자들의 경험이 아닌 내 경험을 우선시하고 객관적으로 UI디자인을 바라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점이 앞으로 .UIUX 디자이너의 길을 가려면 좋게 작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피그마 기초 강의 3주차 4강까지 완강하였다.
3주차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을 배우게 된다.
폰트와 컬러배색 등과 같은 기초적이지만 아주 중요한 디자인 파트를 배웠는데 초반에 컬러 강의를 들을 때 나온 이론들이 컬러리스트 자격증 시험에서 나온 것이 대다수고 전공 강의에서 주구장창 했던 컬러뽑기, 배색하기 였기에 이론적 부분은 생각보다 수월했어서 피그마 플러그인 기능과 그 컬러들을 피그마를 이용해 UI에 적용할때 컬러공식들만 이해하면 됐어서 수월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주 바보같은 실수를 해버리고 말았다. 컬러를 뽑고 명도 조절한 후에는 꼭 레이어 이름 바꿀때 '/' 를 넣는 것!!
/를 안넣어서 폴더가 안생겼다.
9to9이지만, 생각해보니 식사시간 2시간, TIL작성, 팀스크럼등 4시간 정도가 빠져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8시간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캠프 측에서 짜준 시간표를 확인하지 않고 시간표를 짜서 튜터님께 여쭤볼 내용들을 하나도 물어보지 못했다. (내일 오전 스크럼이 끝나고 난 후 바로 튜터실로 달려가야함)
해야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기에 캠프를 시작함과 동시에 스스로 약속한 것이 절대 해야할 일 미루지 않기 였는데 오늘 3주차 강의를 다 못들었기에 캠프가 끝난후에도 혼자 들을 예정이다....
앞으로는 시간 관리를 더 촘촘하게 하여 오늘 해야할 일은 제시간에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