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UI를 보고 더 낫다고 판단한 UI를 선택 후 이유와 뒷받침할 근거를 찾는 과정.

의류 쇼핑몰 어플을 사용 할 때 어떤 가격 입력 방식을 선택하실 건가요?
이유:
사용자가 원하는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 기능.
정한 가격이 있다면 선택지 기능 하단에 직접 원하는 가격을 설정 가능.
사용자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주어서 사용자의 편의와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함.
기능적인 면에서도 드래그하여 설정하는 것 보다는 원하는 값을 입력하는 것.
가격을 입력 한다 행위 = 이미 원하는 가격대 있음. or 확실한 가격이 정해져 있다.
A는 드래그형 가격 조정 기능.
드래그 방식은 세밀한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
해당 사이트에 업로드 돼어있는 해당 상품이 많을 경우 미세한 움직임만으로 설정값이 넘어감.
사용자가 드래그를 하면서 원하는 가격대 근처에서 드래그 버튼이 왔다 갔다 할 가능성.
해당 상품의 시장 가격을 알아보기에는 드래그형 가격 입력 방식이 좋은 기능.
하지만 5번의 정보가 필요없는 사용자에게는 의미없는 정보.
무신사 uiux디자인을 개편한 디자이너의 인터뷰 기사

[마켓人싸] "덜어내고, 비워내고, 가볍게 하고"...무신사에 '새옷' 입힌 사람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30699
디자이너 님께서는 그전의 무신사 ui에서 최대한 많이 덜어내고 직관적인 ui를 만들고자 하심.
무신사만의 감성은 살리고 ui디자인과 스타일은 단순화 시키는 작업을 중심으로 작업을 하셨다 함.
"직접 편리한 탐색, 빠른 구매, 필요한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는 동선을 제공하는 등을 작업이 중요하다."
→ 앱에서는 사용자가 최대한 빠르게, 덜 움직이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나의 생각과 동일 했던 점.
- "이제는 패션앱들이 차별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나 상품을 어떤 방법으로 탐색할 수 있을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하면 쉽게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지점에 왔죠. 이제는 '넥스트 레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기사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어제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객관적인 시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민하였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논리적인 판단과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능적인 면에서 이것이 왜 불편한지 유추하고 다른 디자인은 왜 편한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평소에는 당연히 B안이 더 편한거 아냐? 라고 생각했겠지만 논리적으로 왜 B 디자인이 편한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의견이 나오니 이래서 UIUX 디자인은 논리적인 디자인이라고 하는구나
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해야한다는지 직접 체감하게 되었다.
디자인 카타를 하면서 A 디자인과 B 디자인을 고를 때는 고민이 하나도 없이 본능처럼 고르게 되는데 오늘은 이 점이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이다.
디자인을 보고 생각을 하고 생각 정리를 한 뒤에 고르는게 맞을텐데 어떻게 보면 오늘도 내 경험을 바탕으로 골랐던 것 같다.
내 경험이 UIUX라는 디자인에 좋은 영향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3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피그마를 통해 UI 구성을 하기 전 준비 해야할 것 들을 배웠다.
작업에 필요한 컬러 스타일, 폰트 스타일, 아주 기본적인 UI 디자인 같은 것.
컬러와 폰트를 만들고 난 후 항상 다음 강의를 들을때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서 진행했는데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는 만든 스타일을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4주차에서는 화면 구성을 위한 컴포넌트와 아이콘, 프로퍼티 개념 등 화면 구성을 하기 전 필요한 개체들을 만드는 과정을 배웠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단순 아이콘을 배치하고 만드는 것만 가능하다면 피그마에서는 불리언이나 프로퍼티 기능 실행 가능.

본격적인 화면구성.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최대한 많이 들으려고 튜터님의 속도를 1.75배를 해놓고 따라했는데 놓치는 점 없이 잘 따라갔다.
피그마가 UXUI의 시작이겠지만, 1단계를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일차라 그런지 요즘 3~4시만 되면 집중이 잘 안되기 시작한다. 이 시간쯤에 강의에서 튜터님의 화면과 내 피그마 화면이 다르고 오류가 생기면 그저 화가난다. 앞으로는 화내지말고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논리적인 디자인의 근거를 찾는 과정을 조금 더 익혀야 할 것 같다. 편한데 왜 편한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한 번씩 들곤 한다. 조금더 전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관련 서적을 더 찾아보고 개인적으로 더 공부해야할 것 같다
튜터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산더미 같은데 강의에 치여서 타이밍이 항상 안맞는다 정말 급한 것만 가서 여쭤보고 있다. 앞으로는 매주 금요일에 무조건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다. 오늘도 5주차까지 끝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오늘 많이 헤매서 3강까지 밖에 듣지 못했다. 항상 시계를 보면서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