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인프라를 구축하기위해서 서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팀장이 root아이디로 저에게 권한이 있는 아이디를 부여하여 로그인을 하고 그것에 맞는 ec2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인스턴스 생성이라는것을 눌러서 생성합니다.
-> 인스턴스는 쉽게 이야기하면 호텔 하나에서 하나의 객실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인스턴스 생성을 누르게 되면 인스턴스의 이름과 사용하고 싶은 운영체제와 유형을 선택합니다.
서버를 만드는 사용자의 아이디를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자기가 관리하는 ec2를 만들고 키페어가 없다면 새 키페어 생성을 눌러줍니다
생성을 누르게 된다면 이제 키 페어 이름을 쓰고 이제 키페어의 유형에서 rsa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키의 유형이 .pem 으로 할지 .ppk로 할지 운영체제에 맞춰서 다운로드를 하고
저는 mac을 사용하기 때문에 .pem을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위의 사항을 다 했다면 이제 네트워크 설정을 해야합니다.
그 중 서브넷을 선택해야하는데
여기서 가용영역에 따라서 인스턴스 유형이 맞지 않을수 있기 때문에 잘보고 설정을 해야하고
가용영역은 쉽게 말해서 서버실을 물리적인 위치가 나누어져있는 장소의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위의 사항들을 기본적으로 작성해야하는 사항들이고 추가적으로 스토리지 구성등을 늘리거나 줄여서 인스턴스 생성을 하면 됩니다.
이제 자기가 만든 서버에 상세정보를 보게되면 퍼블릭과 프라이빗ip가 나오게 되는데 접속할때는 퍼블릭ip를 통해 접속하게 됩니다.
이제 터미널을 통해서 접속을 하려면 아까 발급받은 .pem이 있는 위치로 이동한다음 명령어를 치게됩니다.
.pem파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터미널에서 위치를 이동했고 @이가 있는 문장의 구성은
저는 redhat을 운영체제로 선택하였기 때문에 ec2-user라고 했고
만약 ubuntu를 운영체제로 했다면 ec2-user대신 ubuntu를 쓰게 됩니다.
사람들이 탄력적ip를 쓴다고 하는데 처음 사용할때 왜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 써야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는 인스턴스를 쓰지않는다는 이유로 중지를 시키고 다시 시작을 하게 된다면 ip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ip를 고정하므로 다음에 접속할때 변하지 않는 ip를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후에 하둡을 사용하면서 client서버에만 탄력적 ip를 하고 나머지 서버에는 프라이빗ip로 할당하는 방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