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10.28

문종현·2022년 10월 28일
0

TIL

목록 보기
26/119
post-custom-banner

👉 오늘 한 일

  • tableau 강의

tableau 강의

데이터 시각화란

데이터 리터러시 : 데이터를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 데이터 탐색을 통해 본인이 이해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대화와 협업을 통해 찾은 통찰을 공유하는 일련의 능력

데이터 시각적 분석 : 데이터 시각화를 기본으로, 인사이트를 구하고 스토리텔링을 추가해 다른사람과 공유, 협업, 피드백 및 업데이트 과정을 지속, 발전시키는 것

  1. 데이터 파악하기
    1) 피벗 적용
  • 태블로 : narrow & tall 형태로 데이터 쌓는 것을 선호함
    • 변수가 많고 row가 적은 wide & short 형태는 관리해야 될 포인트들이 많아져 불편

2) 중복값 제거
3) 데이터 수준 살펴보기

태블로 이해

태블로는 스스로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는 셀프 서비스의 분석 영역에서 조직과 조직 구성원이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도움을 줌. 현재 태블로는 데이터 분석 분야의 신뢰받는 리더로서 사람과 조직이 한층 더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


*2022년 기준 10년 연속 Gartner가 선정한 Analytics and Business Intelligence 분야의 Leader
사진출처 : Gartner

강점
1) 비즈니스 유저 중심 : 태블로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그들의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 특허를 가진 VizQL 엔진은 별도의 코딩 없이 끌어다 놓기(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제공. 데이터 스토리텔링 벤더인 ‘Narrative Science’의 인수는 향후 태블로의 NLG와 데이터 스토리텔링 능력을 향상 시켜줄 것.

2) 분석 경제: 이용자들은 Tableau에 대해 열광적인 태도(일종의 팬의 역할)를 보임. Tableau가 구축한 분석 생태계 아래에서 광범위한 커뮤니티를 제공. Tableau Exchange에는 100개의 액셀러레이터가 새롭게 도입되었고, Tableau Public에 「Hire Me」기능이 추가되어 Tableau 기술을 가진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되었음.

3) 세일즈포스 에코시스템 기회: CRM No.1인 Salesforce에 인수된 후 Salesforce 그리고 Slack, Narrative Science 등이 플랫폼과 연계 분석 시스템으로 발전

태블로 시작 및 원본 페이지

라이브 연결 vs 추출 연결

  • live connection : 기본 연결 형태.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 혹은 원본 파일에 남겨둠. 고성능 DB 기능을 활용하거나 태블로에서 시각화된 데이터를 최신 상태로 변경하려고 할 때 적합
    •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
  • extract : 태블로의 고성능 인메모리 데이터 엔진에 데이터를 추출하도록 선택. 이 옵션은 느린 DB에 연결하거나 쿼리 로드를 제거할 때 유용
    • 압축 파일로 올림
    • 보통 서버에 업로드할 때도 부담을 줄이기 위헤 extract 방식으로 올림

VizQL : drag & drop으로 자동으로 쿼리 생성

태블로 주요 키워드 살펴보기

측정값 : 일반적으로 숫자형태. 액션(drag & drop or double click)하면 집계를 통해 차트를 만듦

  • 데이터란에 그레이 라인 밑부분이 측정값

차원 : 그 숫자들로 만들어진 차트를 어떻게 볼 것인지 결정

불연속형 : 파란색 필드. 뷰에 추가하면 머리글을 추가
연속형 : 초록색 필드. 뷰에 추가하면 축을 추가

태블로에서 계산된 필드 만들기란?
1. 데이터 원본에 없는 새로운 필드를 만드는 것
2.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요소

계산 유형
1. 기본 계산
2. LOD 식
3. 테이블 계산

공공데이터 다운받을 때 가급적이면 셀 병합은 해제할 것

관광지식정보시스템
https://know.tour.go.kr/stat/tourStatSearchDis19Re.do;jsessionid=10DE17D9A9F2C16CA3C32C1ECCCFF01D

profile
자라나라 새싹새싹🌱
post-custom-ban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