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블로그 도전과 실패(?) 후 다시 도전하는 velog
갈수록 기억력이 나빠지는것 같아 일기부터 업무일지까지 기록할만한 것들은 다 기록해 보려고 한다.기록을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중 노션이란 툴이 대세로 쓰이는 것 같아 개인적인 개발 관련 정리와 회사 업무일지로 사용하고 있다.일기는 기본 메모앱.먼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목표설정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없을 정도로 잘 알지만,실제론 생략하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연말이면 KPI를 작성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의 계획과 목표를 수립하는데쓸때마다 올해 뭐했지... 내년 계획은... 하다 결국 형식적이거나 대
여태 뭐했지?개발자라면, 특히 주니어 개발자라면 이력서를 다듬으면서 드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여태 뭐했지?' 일 것 같다. 나만그랬나...바쁘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프로젝트들을 지나온 것 같은데이력서라는 양식을 눈앞에 두면 막상 어떻게 해왔는지 기억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