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테크코스] 2주차 - 목표 설정

수민·2024년 10월 24일

개요


2주차에는 뭘 배울 수 있을지, 어떤걸 적용을 해볼지 생각을 하면서 1주차 피드백을 살펴봤다!

이번 주차에 적용해보고 싶은 것들과 목표를 설정해보고자 한다.

글을 완성하고 보니 1주차 회고의 두번째 편이 된 것 같은 느낌..!

git


1. 구문형 커밋

영어로 커밋을 하는 경우에는 명령문으로 커밋을 작성하라고 나와있다. 그러나 나는 한글로 작성하기 때문에 구문형으로 작성을 해야한다. 예를 들어 readme 파일을 수정했다면 "docs: README 파일을 수정했다" 가 아니라 "docs: README 파일 수정" 과 같은 식으로 작성하라는 뜻이다.

2. 커밋 본문은 "어떻게"보다는 "왜","무엇을"

커밋 내용에는 어떻게 수정을 했는지, 어떻게 구현을 했는지보다는 무엇을, 왜 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라고 나와있다.

  • 아래는 1주차 때 작성했던 커밋 기록이다.
    "왜, 무엇을"이 드러나도록 잘 작성한 것 같다. 앞으로도 커밋 잘해보자!!

저번 주에는 언제 본문을 적어야하고, 아닌지가 헷갈렸다. 무조건 본문을 작성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니까 좋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것에 대한 고민은 이번에 우아한테크코스에 첨부되어 있었던 좋은 git 커밋 메시지 작성법에 나와있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제목만으로도 왜, 무엇을 변경했는지가 나와있는 경우에는 굳이 본문을 적지 않아도 된다.

3. log style 지정

log style을 지정할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1주차 피드백을 읽던 중, log style에 대해 알게 되었다.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이뻐보여서..ㅎㅎ 나도 지정해봤다!!아직 커밋 기록이 하나밖에 없지만 늘어가면 이쁠 것 같다!

코드 포맷팅


1주차 피드백 중 코드 포맷팅 기능을 사용하라는 부분을 봤다.
코드 포맷팅이라는 기능이 있는 줄도 몰랐다..!! 이번에는 코드 작성하면서 사용해봐야겠다

코드 리뷰


받은 리뷰

1주차 이후 코드 리뷰를 받고 싶어 discord에 올려보았다!!
그 중 받은 코드 리뷰를 살펴보자.

  1. 중첩된 if문사실 저 부분은 고민이 있었다. 중첩된 if문을 사용할지, if문을 분리해 2개의 if문으로 작성할지 말이다. 결국 그냥 내버려두게 되었는데 역시 남들의 눈에도 중첩된 if문은 좋은 코드가 아니었나보다. 이번 조건 중 indent를 2까지만 허용한다는 조건이 있는 만큼 clean code에 관한 책을 읽어봐야겠다.
  1. 복잡한 조건현재 !parseInt로 부정 조건문을 사용하고 있는데 긍정 조건문이 좋다는 리뷰를 받았다. 또한 지금 조건이 세 개나 있기 때문에 분리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다음 번에는 너무 복잡한 조건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1. return생각도 못했다! 굳이 separator을 반환할 것이면서 쓸 데 없는 문장을 한 줄 낭비해버렸다. 이런 코드는 작성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리뷰를 작성하며

내가 코드 리뷰를 직접 해보니 '알아야 리뷰도 할 수 있겠구나'를 뼈져리게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정말 도움이 될만한 리뷰를 남겨주는 것 같은데 나는 리뷰를 작성하면서 '나도 아는 게 없는데.. 내가 적은 리뷰가 사실은 독이 되는 리뷰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저말 많이 했다. 그래서 리뷰 쓰는 게 사실 무서웠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면 자연스레 고쳐질까? 이 부분은 아직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디자인 패턴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패턴은 예전에 swift를 잠시 공부했을 때 적용했던 mvc 패턴 밖에 없다. 가장 오래 꿈꿔왔던 것은 프론트엔드인데 적용해본 디자인 패턴이 없다니 ... 이번 주차에는 디자인 패턴에 대해 공부해보고 된다면 적용까지 해보고싶다.

디자인 패턴 관련 링크

프로그램 요구사항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요구사항이 더 늘었다!
저번 주차 감상문을 쓰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 작성까지가 요구 사항이다!!
그리고 저번에 내가 신경썼던 함수가 한 가지 일만 하도록 하기도 요구 사항에 존재한다.

확실히 저번 주차는 연습이었고, 이번 주차가 시작이라는 느낌이 든다.

마무리


이번주 목표는 아쉽지 않은 코드 작성하기이다.
사실 저번주에는 나와 타협을 한 코드를 작성했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면 괜찮지... 라는 생각을 하며 코드 리뷰 받았던 부분들을 흐린 눈 했다.

애써 무시하는 나 ...

그런데 내가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리뷰 받으니 조금 뜨끔했다. 사실 나도 알고 있는 부분들이었는데 리팩토링하기 힘들어 미뤘기 때문이다.

게을러지지 말자 !!! 미루지 말자!!

알고 고칠 수 있는 부분들을 귀찮다고 미루면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 글도 전공 시험이 끝나자마자 귀찮아질까봐 열심히 작성 중...
앞으로도 이렇게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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