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주보이와 함께 판교에 있는 카페 운중동에 왔다.😺
카페 인테리어가 상당히 예뻤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다.



말차라떼와 블루베리 크림브릴레, 커피를 시켰다.
음료 한잔에 8500원으로 가격은 좀 비쌌지만 맛은 있었다.
개인적으로 말차가 더 맛있던 것 같다.
그리고 크림브릴레 밑에 블루베리가 깔려있던게 잘 어울렸다!

음료를 시키고 각자 할일을 했다.
나는 나만무에 대비하기 위해 pimppy님이 주신 딥다이브 pdf를 살펴봤다. 🙏
옷이랑 신발 등 이것저것 구경하기 위해 판교 현대백화점에 왔다.
이 친구와는 옷 취향이 맞지 않아, 구경하면서 옷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 ☠️


갤럭시 s25 엣지도 봤는데 엄청 얇고 가벼워서 맘에 들었다. 기회가 되면 이런 얇은 휴대폰을 써보고 싶다

저녁엔 마라샹궈를 먹으러 마라공방에 왔다. 최근에 판교에 올때마다 먹은 것 같다.
마라샹궈에 두부면을 왕창 넣어 먹었는데 이렇게 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이 집은 꿔바로우가 맛있는데, 누룽지맛이 나서 강추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배불러서 시키지 못했다..ㅠㅠ 😢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저녁 즈음 되니까 조금 선선해져서 카카오바이크를 탔다.
탄천을 따라 타니까 산책하는 사람도 많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사무실에 와서 산나비라는 게임을 해보았다.👾
한국풍 사이버펑크 게임이고, 미래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나는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 처음에는 조작이 조금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재밌었다.
올때마다 조금씩 해서 엔딩을 보고싶다!
9시까지 놀다가 다시 정글로 왔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나 보다.
다시 올라오는데 습하고 더웠다... 한여름에는 나가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