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 이슈 티켓 잘 작성하기

Jira 이슈 티켓 템플릿

1. AS-IS
   • 이슈업을 하게된 배경 설명
   • 이슈에 대한 정의 (예: 이것이 왜 문제가 되며 수정되어야 하는 가 등)
   • 이슈에 해당하는 캡쳐나 영상 (예: 에러발생 화면 등)
   • 버그 이슈라면, 버그 재현 방법 기술
   • 디자인 QA이슈라면, 구현과 디자인 비교 화면 올리기
   • 이슈 사항이 발생하게 된 원인 분석 (예: 에러가 발생한 원인)
2. TO-BE
   • 변경되는 작업물의 모습 구현예상 이미지
   • 작업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기술
   • 디자인 변경처럼 명확한 to-be가 없다면 as-is 문제를 개선하기위한 의견 제안을 해도 좋음
3. 작업 계획
   • as-is에서 to-be로 바꾸기 위한 작업 계획 (예: 에러의 원인해결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4. 작업 결과
   • 이슈의 상태를 done으로 바꾸기 전에 작업 결과 화면을 캡쳐해서 올려둘 것
   • 작업 전후 비교 이미지 올려도 좋음
     

Jira 이슈 연결하기

• 해당 이슈가 이전의 이슈와 연관된 것인지 이슈 검색을 해본다
• 해당 이슈가 이전의 특정 이슈에 의해서 발생한 것인지 이슈 검색을 해본다
• 만약 관련 이슈가 있다면 어떤 관련 (중복, blocked, caused by)이 있는 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이슈 연결을 한다

Jira 이슈 티켓을 위와 같이 작성했을 때의 장점

• 예전에 그 이슈 생각나요? 동료가 물어보았을 때 잘 정리된 이슈 티켓 링크를 전달하면 끝! (이슈 배경/원인, 작업 내용, 작업 결과가 다 있기에)
• 백로그에 쌓아둬도 이슈 티켓에 작업 내용이 명확하기에 이슈가 잘 팔린다
• 릴리즈 노트 작성 시에도 해당 스프린트에 처리한 이슈 티켓들의 작업 결과를 정리하기만 하면 되어서 편함!
• 작업을 실행하기 전 Jira 이슈 티켓을 위와 같이 작성함으로써 작업의 배경, 의도, 방향성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면서 작업 내용이 명확해짐
• 작업을 실행하기 전 디자인, 기획이나 팀 간의 의논이 필요할 때 잘 정리된 지라 이슈 티켓 내용을 가지고 논의할 수 있어 논의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될 수 있음 (구체적인 to-be에 대해 상호합의를 하고 개발 진행할 수 있음)
• 미래의 나가 해당 이력을 까먹어도 언제든지 jira에서 확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