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기사 합격 수기

Munang·2026년 1월 18일

데일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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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땄는데.. 일단 지금 적어본다.

1. 준비 방법

필기는 많이 공부는 안했던거 같다... 하루이틀 정도 책을 훑고 그냥 갔다. 하기 귀찮았는데 정보기는 따야 한다는 마음의 짐 때문에 그냥 했다.. 흑..너무 귀찮았다.. 필기는 문제가 안됐다. 실기가 문제다.

실기는 구글에 검색하면, 역대 기출문제를 pdf로 정리해주신 천사같은 분의 블로그가 있다. 거기서 다운받아서 열심히 정리해서 봤다. 일주일 정도 퇴근 후 공부는 했던 것 같다.

단답형, 주관식 모두 300문제 정도 됐던 것 같은데
일단 단답형은 모두 보고 거의 외워버렸다. 그리고 주관식은 100문제 정도? 보고 갔던 것 같다.

핵심 개념에 대해서는 노트에 어느정도 정리하고 틈틈히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보고 되뇌었다.


지금 보니 쫌 그래도 열심히 한거 같기도 하고..
당시에는 되게 시간에 쪼들려서 공부했던 것 같다. 집중을 잘 못하고 그냥 우겨넣기 바빴다.

2. 시험 난이도

예전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던 때보다는 훨씬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생각했다. 일단 단답형은 선택형(?)처럼 보기에서 몇개를 선택하는 식이고, 기출 빈도도 높아진 것 같았다. 아무튼 난이도는 낮아진듯했다.

그리고 내가 개보법쪽이 약한데.. 그쪽이 안나와서 무난하게 합격한 것 같다...
안그랬음.. 아슬아슬 예상된다..

3. 합격 후

일단 보안업에 종사하면 그래두 정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있었다. 따고 나니 마음은 후련한데 음. 이제는 isms 같은 걸 공부해야하나, oscp같은 걸 해볼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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