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현재는 회사에서 머신러닝, 딥러닝 업무를 진행 중이다. 특별할 것이 없이 데이터만 바꿔보고, 새로운 오픈소스 알고리즘을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속행하고 있다.적합한 모델을 찾은것도 중요한데, 해당 모델을 데이터에 맞게 리모델링 하려면 또 공부를 해야된다. 모르는 용어가 많
인턴이 끝난 지는 거의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인제야 후기를 적는다. 그동안에도 몇 번 적고 싶었는데, 혹시나 회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기도 했고 나를 너무 드러내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냥 시원스레 적을 수 있다. 지금은
취업한지 대략 .. 3개월 정도 되었다. 3개월 내에 많은 변화까지는 아니지만.. 내면과 외면에도 변화가 있었다.내면적절한 급여와 규칙적인 삶으로 인한 안정감취준때에는 마음이 불안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내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내가 어디까지 다져야 취업이 되
합격한지는 6개월이 흘렀는데, 이제야 후기를 적는다. 일단 그 당시에는 단톡방에서 말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구글링 하다 나의 정체가 탄로날까 싶어 안적었다. ㅋㅋㅋ 합격했다는 사실 자체는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 이길 바라며 적는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 너무 좋았다. 4박 5일간 다녀왔는데 사실상 3박 5일이었다. 더 있고싶었다. 꿈만같은 여행을 한 기분이었다. 거의 2주간 쉰 셈인데, 일단 올해 했던 일과 남은 12월까지 해야 할 일을 적어봐아겠다.공모전 2위: 공모전을 1위하려고 정말 뼈
이제 4월이다. 1분기가 끝났다.최근에는 Splunk 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다... 유튜브에 있는 기초 강의를 거의 다 들어가니.. 점점 알고있다는 자만심에 안했다. 기존에는 명령어 위주로 포스팅을 했는데, 포스팅 하는게 여간 공수가 많이 들어가서 최근에는 아이패드에
14일에 Splunk Bots 행사를 가게 됐다. 블루팀의 해커톤 같은 대회인데, Splunk를 이용해서 CTF같은 문제를 푸는 행사이다. 처음 나갔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집에서는 대충 BOTS v1문제를 풀고 갔다. v1에는 APT, WEB 공격만 있었는데 실제
2023년의 마지막 날이다. 되돌아 보면 뭔가를 계속 하긴 했는데 딱히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뭐 하나 파둔게 아니고, 공모전도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 너무 아쉬운 한 해였다. 생각해보면 요즘은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잘해야 하는데, 내가 너무 전략 없이
1분기에는 나름 퇴근 후 공부도 하면서 열심히 지내왔다. 입사 후 이렇게 1분기가 빠르게 흘러간 적이 없던 것 같다. 올해는 진짜 업적을 이뤄야 하는걸 세워서 꼭 이루고 싶고 이뤄야해!!!!2월 1달은 동유럽에 다녀오고, 밀렸던 약속 일정에 나갔다. 한동안 공부를 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