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프로젝트에 열중하였다. 우선 팀원 간 역할을 미리 나눠두고 매일 아침 스프린트 회의하면서 오늘 할 일들 쭉 나열한 후 각자 "이러이러한 것들을 내가 오늘 하겠다"고 미리 정해놓은 덕분에 기능 구현하는 데 있어서 가속도가 붙었던 것 같다.

지난주까지는 기본적으로 우리 서비스의 핵심 기능인 레시피 추천받기 & 대시보드를 구현하였다. 이번 스프린트는 이번 한 주 뿐이라서 추가적인 서브 기능들 개발을 하기로하였다. 그러기 위해선 어떠한 기능들을 추가로 넣을 지 논의하였는데 팀 회의 끝에 영양제 기록과 추천 & 요리 타이머 & 유튜브 쇼츠 연동 & 뱃지 제공 기능들을 개발하기로 하였고 각자 역할을 나눠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나는 새로 추가된 기능들에 대하여 API명세서를 추가로 작성하였고, 유튜브 쇼츠 연동과 알림 기능을 맡아 하였다.



우리가 기존에 레시피 추천받기 버튼을 누르면 3가지의 추천 레시피가 뜨고, 3가지 중 원하는 레시피가 있으면 각 레시피를 자세히보기 버튼을 눌러 레시피의 순서가 보여지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크롤링할 때 레시피의 이미지를 가져오지 않아서 텍스트로만 보여지는데 이게 사용자 입장에서 보기 불편해보이기도 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그래서 Shorts버튼을 추가하였고, 해당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유튜브에서 "두부국 레시피"로 검색했을 때의 최상단 쇼츠로 연동되도록 하였다. "음식명+레시피"로 검색되어서 우리가 보여주는 레시피와 유튜브 쇼츠 속 레시피가 조금은 다를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보면서 요리 팁을 얻기 위함이다.

그리고 알림 기능도 추가를 해보았다. 배지를 획득할 때, 내가 올린 게시물이 '좋아요'를 받을 때, 영양제 먹으라는 알림까지 총 3가지의 알림 전송 기준이다. 혼자 임의로 테스트해보려고 백엔드에서 FASTAPI서버를 열고 Swagger로 알림을 줘보았을때는 프론트에서도 알림이 실시간으로 뜨곤 했는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팀원에게 부탁하여 팀원이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했을때는 알림이 오지 않아서 의문만 남긴 채로 스프린트4가 마무리되었다.. 😑
이번주는 우리 서비스의 서브 기능 구현에 대해서 힘을 많이 들였고, 바쁘게 지나갔다. 스프린트5 때는 기능 개발을 마무리하고 최종 산출물 위주로 작성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으로 AI도구들의 도움도 많이 받으며 어찌저찌 기능을 개발할 수 있었고 그 기능들이 제대로 돌아가는 걸 실시간으로 보니까 나름 뿌듯하기도 하며 시간만 충분하다면 프로젝트를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고싶은 욕심도 든다.